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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의제 실천사업

[경제][6.녹색경제, 9.사회적경제] 지속가능한 경제와 환경을 위한 '가치놀장' 세번째 시간


양동시장역의 별명이 '사회적경제역'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물건 하나로도 세상을 더 가치있게 이어가는 이음매를 만들고자 '사회적경제역'이라는 별명을 지은 양동시장! 상인, 고객, 시장, 수익, 공익, 사회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룬 지속가능한 양동시장 사회적경제를 위한 실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21일 금요일 양동시장역 지하1층 사회적가치실현존에서는 '2회차 지속가능한 경제와 환경을 위해 같이놀장'이 열렸습니다.


이번 가치놀장에는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청춘발산마을협동조합, 원예복지협동조합, (주)솔찬히작업실, (주)강청,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등 사회적경제기업 3곳과 녹색경제기업 2곳에서 참가해주셨는데요. 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 청소년 자원봉사자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광주 시민들이 모여서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가치놀장의 의미있는 활동에 함께하셨습니다.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사회적가치 실현존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친환경 얼룩제거 만들기 : 광주친환경생활 지원센터

"주방의 찌든 때 한 번에 닦아낼 수 있는 친환경 얼룩제거제 만드실래요? 다 만든 천연 얼룩제거제는 무료로 드립니다!"


친환경 얼룩제거제는 킹소다, 쌀뜨물, 식초, 레몬, 빈용기 그리고 환경마크가 있는 녹색 주방세제가 재료로 사용되어 유해성이 덜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얼룩제거에 좋은 천연 세제 역할의 베이킹 소다와 나머지 재료들을 볼에서 잘 섞어주면 녹색 제품을 이용한 친환경 얼룩제거제 완성!

전문가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시민분들은 손쉽게 친환경 얼룩제거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무기에 담아서 사용하면 옷의 얼룩 뿐만 아니라 가스레인지의 찌든 때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고 하니 주방과 욕실에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1인 1결연 레몬청 만들기 : 청춘발산마을협동조합

"안녕하세요! 상큼한 오렌지청 만들어 보세요. 두 개 만들면 하나는 기부하는 1인 1결연의 뜻깊은 봉사활동의 일원입니다."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 '청춘발산마을'에서는 뜻깊은 자원봉사 캠페인을 벌였는데요. 두 개를 만들면 하나를 기부하는 1+1 요리 체험 봉사였습니다. 설탕 두 스푼을 넣고 오렌지를 두 개 넣고 병을 잠그면 시간이 흘러 맛있는 오렌지청이 완성됩니다. 간단한 완성법에 매력을 느낌은 물론 두 개를 만들면 나머지 한 개는 기부된다는 사실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셨습니다.




미세 먼지 해결 및 자연을 위한 1인 1화분 반려식물 가꾸기 : 원예복지협동조합


"오늘은 맑은 공기를 주는 식물 유칼립투스를 심어볼거예요. 선생님과 함께 심으면 어렵지 않아요!"


'원예복지협동조합'에서는 1인가구가 늘어나는 현대사회에 개인에 맞는 반려식물 한 개씩 키우는 것을 보편화하자는 1.1.1. 프로젝트 '식물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기가 민감한 어린이들의 건강에 좋은 유칼립투스를 머그컵에 심어보는 체험활동을 했습니다. 도시에 살아가며 쉽게 흙을 손으로 만져볼 일이 없던 광주의 어린이들! 흙을 직접 컵에 담고 모종을 옮겨심는 과정을 진행하는 아이들의 눈에는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완성시킨 유칼립투스 나무를 양손에 들고 기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생태체험교육의 인기를 짐작해볼 수 있었습니다.



유해성을 최소화한 베지터블 가죽 지갑,키링 만들기: (주)솔찬히작업실

"하나밖에 없는 친환경 가죽 지갑을 만드세요! 내가 원하는 색을 골라서 실로 꿰매면 된답니다!"


지역아동센터 큰빛나래의 '베트남 더문화가족 아이들' 역시 선생님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바느질을 시작했습니다. 마감제 역시 천연 성분만을 이용해 환경 유해성을 최소화했기에 아이들도 안심하고 만들 수 있었습니다. 오늘 체험은 미리 재단해 둔 베지터블 가죽 지갑에 바느질을 해 마감부분을 완성하는 체험이었는데요. '베지터블 가죽'은 가죽을 가공하는 과정에 주로 중금속이 사용되는데 식물성 성분인 탄닌을 사용해서 가공해 환경과 인간을 생각합니다.



친환경 비누만드는 법 알아보기: (주)강청




"묵은 때를 쏙 빼주는 물비누를 만들어 보실래요? 만드는 것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친환경마크가 들어간 제품을 써서 안전하답니다."


화학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폐식용유 천연 유지를 사용하는 비누는 순식물성 원료를 주로 하기에 피부 건강에도 좋아서 지혜로운 주부분들의 물비누 만들기 체험이 줄을 이었습니다. 강청에서 만든 순비누와 가성가리 그리고 지방산 유지를 잘섞으면 가성가리는 녹아서 사라지고 물비누가 탄생합니다.



자원봉사 체험존 운영 : 사회적가치 실현테마


"사회적 경제란 환경 발전에 이버지 할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해 경제활동을 하는데 환경을 생각하자는 뜻을 담고 있어요. 사회적 경제는 일반 소비에 비해 조금 더 관계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포도줄기와 옥수수대는 음식물 쓰레기일까요 아닐까요?"


학생들이 사회적테마역인 양동시장역에서 받은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발판으로 앞으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음식물 쓰레기로 인지하고 버리는 음식 잔해물들이 사실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학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친환경 교육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에서 사회적 경제에 관련된 교육을 받고 있는 일일봉사활동 청소년들의 모습입니다.



게임으로 녹색소비를 알아보장 :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녹색꼬리를 지켜줘! : 쓰레기가 썩는 기간을 알아가는 게임


썩는데 100년이 걸리는 종이는 마이너스 7칸 1000년이 걸리는 전선은 마이너스 20칸...""

녹색꼬리를 지켜줘 게임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녹색꼬리 게임지를 개인 혹은 팀별로 한 장씩 나누고 가저온 카드에 적힌 칸만큼 꼬리를 자릅니다. 꼬리가 더 길게 남은 친구가 승리하는 게임으로 쓰레기가 평균적으로 썩는 시간에 따라서 꼬리의 길이가 바뀌었기에 시각적으로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쓰레기가 썩어서 없어지는 기간에 대해 알아보고 일회용품 사용 절이기,재활용 줄이기를 통해 녹색소비를 실천해 볼 수 있는 '녹색꼬리를 지켜줘'게임은 인기만점이었습니다.


지구지킴이 One card :분리배출로 배우는 게임

"가위 바위 보! 이겼다! 김치는... 일반쓰레기!"

'지구지킴이 One card' 게임은 순서를 정하고 분리수거 마크에 맞는 카드를 내려놓는 게임입니다. 딱풀통, 요거트통 등 '재활용 쓰레기', 김치, 피자 등'음식물쓰레기', 복숭아씨, 게껍데기, 호두껍질 등 '일반쓰레기' 총 세 가지 종류의 쓰레기 분리수거 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분리배출만 올바르게 해도 자원이 절약되고 지구는 더 푸르러질 것 입니다. 어린이들이 게임을 통해 분리배출을 제대로 알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와 경제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가치놀장이 꾸준히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지역 지속가능한 환경을 생각한 기업들에 관심을 더 가져 광주의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치놀장을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환경문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저 역시 뜻깊었습니다. 체험부스를 찾아주신 광주 시민분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같이놀장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한 체험활동을 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가치를 배우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녹색경제를 알아보며 지속가능한 경제와 환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가치놀장'!



글. 사진 .유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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