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과참여
  • 활동소식
  • 5차의제 실천사업

5차의제 실천사업

[환경]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한- 민•관 간담회 및 광주환경공단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견학

• 주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한- 민•관 간담회 및 광주환경공단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견학 

• 일시: 2019.08.19.월 14:00-17:00

• 장소: 국제기후환경센터 다목적강당/광주환경공단 지하1층 견학실

• 참석자: 김동관 팀장 외 25명 (이아름 인턴, 김종혁 인턴 참석)

• 내용

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한- 민•관 간담회




  2019년 8월 19일 14시에 국제기후환경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민•관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해, 광주광역시 음식물쓰레기 배출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는데요. 
우리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김동관 팀장님과 이아름 인턴, 김종혁 인턴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시민단체 분들과 공무원분들, 아파트 관리소장님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진정한 의미의 민•관 협력 간담회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하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한- 민•관 간담회 자료(광주광역시) 및 간담회 내용과 참여소감을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1. 광주광역시 음식물 발생 현황 및 문제점  

  광주광역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노력으로 발생량이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2018년에 다시 증가하였습니다. 
배출원별로 발생량을 살펴보면, 공동주택은 RFID종량제(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방식) 기반구축 사업으로 음식물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단독주택 및 소형음식점은 감소폭이 적거나 오히려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광주광역시는 음식물쓰레기 1인당 발생량이 특•광역시 중 최고수준인 338(g/인, 일)에 이르렀습니다(2017년 전국 폐기물 통계자료 근거-환경부).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으로 크게 다섯 가지를 들 수 있는데요. 
①낮은 주민 부담률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의지 부족, 
②푸짐한 상차림 선호 및 음식점의 과다 반찬 제공, 
③음식물 및 음폐수 처리시설 부족, 
④비닐 등 이물질 혼입과 배출량 과다로 음식물처리시설 과부하, 
⑤배출량 과다에 따른 민간시설 위탁 증가로 재정부담 가중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원천적 감량이 절실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해 시민참여 실천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운동 관련 주요사업 

  관련 주요사업을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 째,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RFID방식)을 구축하였습니다. 
세대별 배출량을 실시간 계측하여 수수료를 부과하는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자 2013년부터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대별종량제(RFID) 설치 시 음식물 배출량이 평균 30%감소될 수 있습니다.  

  둘 째, 찾아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통해 생활실천 의식고취 및 녹색도시 광주 구현을 하고자 2017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 양성한 전문강사인 기후변화강사단이 학교방문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인데요. 2019년부터는 참여형 교육을 강화하고자 교육시간을 2배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셋 째,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배출지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등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시각화한 배출지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공동주택과 같은 취약지역의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넷 째, 자원순환 선진시설 환경투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관리자, 입주자 대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등 폐기물 발생문제 및 감량 필요성을 인식시키고자 2014년부터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습니다. 



3.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방안 논의내용 
   8월 19일 간담회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실천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논의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민의식 제고): 광주 민간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화재로 인해 화순, 담양 등에서 음식물쓰레기가 처리되고 있는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리도록 함. 각 지역 단체, 연합회 등이 협력하여 선언대회와 같은 범시민운동을 하도록 함. ‘냉장고 지도’ 통해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내도록 함.

(타지역 현황 검토): 부산은 음식물쓰레기 1인당 발생량이 특•광역시 중 최저수준으로 216(g/인, 일)정도임(2017년 전국 폐기물 통계자료 근거-환경부). 이러한 부산 현황을 검토하고 좋은 방안이 있다면 광주로의 시범도입 고려. 

(방법론적 논의): 음식물쓰레기 동결건조장치 등 소형 장치를 보급하는 방식 논의. 초•중•고 영양사, 조리사 등과 논의를 통해 급식시간의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방안 마련. 

(행정적 방안 검토): 지방자치단체, 환경부, 환경공단별로 음식물쓰레기 배출 기준이 상이한 부분에 대한 명확한 기준 필요. 종량제 봉투 배출시간과 같이 음식물쓰레기 배출시간을 정하는 방안 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비용부과 증대 고려. RFID방식의 의무화 고려. 주별 혹은 월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SNS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내주는 제도 도입. 

(교육•홍보): 시설물 견학 시 음식물쓰레기 감량 취지와 필요성을 중심으로 교육을 강화하는 것 필요. 아파트의 경우 단지별로 음식물쓰레기 현황표와 추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함. 초등학생부터 광범위한 범위의 시민들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필요 있음. 





⑵ 광주환경공단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견학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한- 열띤 논의를 마치고 다함께 광주환경공단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환경공단의 영상을 시청한 뒤, 지하1층에 위치한 음식물처리시설 견학실에서 본격적인 탐방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곳에서는 지하2층에 있는 음식물처리시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지하2층은 음식물처리기 건조기 등의 시설이 가동될 때 뿜는 열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40도가 넘는 온도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 날 오전에는 한 시민이 버린 고철덩어리가 음식물 처리 컨베이어에 걸려 컨베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위 사진 참고)
아래 사진은 파손된 컨베이어를 수리하기 위해 처리시설이 있는 곳에 차량이 들어서 있는 사진입니다. 








⑶ 소감
   이렇게 약 3시간동안 광주광역시 음식물쓰레기 현황과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처리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무엇보다 음식물쓰레기 배출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사람들의 인식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를 위해 위에서 살펴본 실천방안 논의들이 구체적인 활동으로 가시화되는 것이 필수적이겠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는 광주광역시를 위해, 행정과 시민의 거버넌스를 통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노력이 꾸준히 이루어져야겠습니다.




사진-이아름 인턴


끝. 

(우 61945)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14층(치평동, 광주광역시청)

TEL : 062-613-4170~8 Fax : 062-613-4179 E-mail : greengj@hanmail.net

상임회장 : 정영일 공동회장 : 김현철, 문기전, 오승현, 정경주, 정종제, 정향자, 최봉익

Copyright ⓒ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All Rights Reserved. Web Publishing by Atsome.
facebook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