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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의제 실천사업

[환경]2020 광주천을 이야기하다 토크콘서트


지난 24일 광주천을 주제로 '광주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전주생태하천협의회 최현규 사무국장님의 '전주천의 자연으로 돌려주는 구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듣고


2부에서는 시민생활환경회의 최낙선 상임이사님, 광주전남녹색연합 박경희 습지보존위원장님, 한국환경재해연구소 양해근 소장님과 함께 광주천의 현황과


앞으로 광주천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광주천의 자연구간, 복개 복원 검토 부터 하천협의체 구성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토론자들이 아쉽게 손 꼽은 대목은 '광주천의 민관협력체 구성'이다.


전주생태하천협의회 최현규 사무국장은 '현재를 살고 있는 세대가 생각하는 광주천과 미래세대가 생각하는 광주천의 모습은 다를 것이며 세대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협의체의 구성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최낙선 상임이사 또한 전주의 사례 처럼 하천네트워크의 중간조직을 만들어 장기적으로 광주천의 지속가능성을 생각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의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했지만 패널로 참여한 분들과 함께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양동복개상가상인회 손중호 회장님께서는 '광주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나 그 속에 살고 있는 시장상인, 인근주민들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터전임으로 이 또한 함께 다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월 광주천은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어 이제는 지방하천이 아닌 국가하천으로 국가에서 관리되며 최근 아리랑물길조성사업 착공식이 진행되었다.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어 광주천의 위상은 높아졌지만 앞으로의 광주천에 대한 사항은 국가에서 관리하게 된다.




우리는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면서 미래세대에게 돌려주는 것, 그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현재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지속가능성을 생각해야 할 것이며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 도시재생, 농업,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그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할 때입니다.




글 염철훈 상근활동가 / 사진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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