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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SDGs 실천사업

[13.녹색건강] 녹색식생활 실천 및 확산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세미나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블로그 기자단 김미리입니다.
지난 10월 24일 화요일, 녹색식생활 실천 및 확산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기후환경비건네트워크에서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 ICOOP생협교육센터녹색건강분과, 한살림광주생협, 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광주지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가 함께 참여했는데요. 광주에 녹색 식생활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제와 열띤 토론이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이루어졌습니다.  


광주 5차의제에는 <환경과 사람을 살리는 녹색건강> 의제가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문제가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녹색건강 의제는 그 중요도가 매우 커지고 있는데요. 의제 실현을 위해, 주 1일 채식을 실천과제로 달성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4일 열린 정책세미나는 광주 시민들이 어떻게하면 녹색식생활을 쉽고 가깝게 실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단체, 행정, 유관기관으로부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주제발표에는 황철호 (국제기후환경센터 책임연구원), 윤영란 (전남공고 영양사), 임진희 (참교육학부모광주지부장)께서 발표했습니다. 
 
지정토론에는 전진숙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송영수 (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과장), 임윤화 (녹색식생활강사), 김나래 (아이쿱교육협동조합 달려이사장), 조명대 (비건채식문화연구원)이 참여했고 좌장으로는 조길예 (전남대 명예교수) 사회는 임수연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께서 참여했습니다. 그 외에도 녹색식생활에 많은 관심을 가진 학생, 학부모 등 일반 시민들이 이번 정책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송용수 기후변화대응과장, 전진숙 의원, 조길예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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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전진숙 의원은  "녹색식생활 실천을 위해 많은분들과 오래전부터 함께 해왔다. 감사하게도 '광주광역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식생활 실천 및 지원조례'로 지난 9월 말레이시아에서 UEA 도시상을 받았다. 국제사회에서도 녹색식생활을 위한 광주의 노력을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아 기쁘다."


  "그럼에도, 기후변화와 녹색식생활의 중요성은 높아졌지만 먹거리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부족해서 아쉽다. 오늘 세미나를 통해다양한 이야기가 있길 바라며 행정차원에서도 적극 협조 하겠다"

라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 녹색식생활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 황철호 국제기후환경센터 책임연구원)

- 작년 조례 설정 이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근거 확보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해왔다.

- 연구 개요 : 생산, 유통, 소비, 처리 등 식생활 전 과정에서의 에너지와 자원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음식문화유도 및 실천적 계획 수립

- 국가/지자체 차원의 조례 지정과 서포트가 이루어진다면, 채식문화 조성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 광주시민이 점심 한 끼를 채식으로 한다면, 25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소 시킬수 있다.


 


*학교채식급식 사례를 통한 확대 제언 (윤영란 전남공고 영양사)
-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좋은 기회의 장
- 개인의 건강과 인지능력(건강자각도 등)이 향상
-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밥상(급식)일수록, 급식 발전은 물론 학교운영전반에 유대감 형성
- 영양사의 교육 여건과 상담 환경 조성 필요
- 선진 급식 시설화 및 합당한 인력지원 형성 필요
- 조리법과 선택의 폭 확대 필요
- 바른 식생활 인식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필요

- 지역사회 연계 및 각종 정보 교류로 상생 협조체계 구축 필요


 


* 학부모 눈으로 본 녹색식생활 학교급식 제언 ( 임진희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장)

- 1회 채식 정책의 진단과 점검 필요

- 참교육학부모 광주지부는 7,8월 광주시 고등학교 급식 모니터링 실시

- 먹거리 교육 없이는 건강한 급식 실현 불가능

- 건강한 학교 급식을 위해서는 교육청의 적극 협조 필요





지정토론
- 주 1회 채식 사업의 주체가 어디인지 혼란 및 고민
- 각 행정분과와 행정기구와의 협치*협업이 필요
- 본 청기후변화과의 주도를 통해 교육청과의 적극 협업 필요
-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현실적인 문제 역시 존재. 개발과 발전 저하 우려
- 조례 설정 이후 기본 계획 수립 중으로 예산 집행의 체계화
- 시민단체 차원의 여러 프로그램, 교육센터 운영, 강사진 운영 필요



하루에 세번, 기후변화를 위해 행동할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아침-점심-저녁 식사인데요. 오늘은 무엇을 먹을 것인지 한번 생각해볼까요? 지구를 위한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