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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SDGs 실천사업

[14.도시교통] 도시교통 공공성 포럼 1탄

도시교통은 현대인의 삶과 떨어뜨려 생각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그리고 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광역시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별히 5차의제는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여 어린이, 여성, 노인, 장애인 등이 용이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대중교통의 방향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의 연장선상에서 '무인운영 과주 지하철 2호선 안전한가-안전과 편리를 진단한다'라는 주제로 2018년 도시교통 공공성 포럼이 1회를 맞이했습니다. 1차 포럼은 어제 (227) 광주 NGO센터 자치홀에서 오후 2시에 열렸습니다.


토론의 주요 쟁점은 '1.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 이용가능한가?' '2. 안전한 지하철인가?'였습니다. 두가지 쟁점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유우상 교수님께서 좌장을 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김광일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부 과장님과 장종인 인천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님이 광주도시철도 2호선 모두에게 편리한가?’, ‘2호선의 무인역사에서 유인역사로 운영전환 사례라는 각각의 주제로 발제를 맡아주셨습니다.



발제1.

도시철도 2호선은 사회적 약자에게 저렴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제의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인증제도란? 장애유무의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지역 및 개별시설을 접근,이동,이용함에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부령으로 운영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발제2.

장종인 국장님은 인천지하철2호선을 사례로 들면서 광주지역에 시사하는 바를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역에 근무하는 상주인원이 부족한 것을 문제점으로 들면서 사고와 불편에 대한 대책이 미흡했던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21편성의 경우 지옥철이라 불리며 좁은 공간으로 인해 휠체어, 유모차 등 교통약자가 첨두시간에 탑승이 곤란하다는 점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안주태 광주도시철도 설본부 과장님과 신석기 광주지속협 부장님께서 토론을 맡아주셔서 논의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교통의 분야에서 다루어갈 수 있도록, 다가오는 2차 포럼도 기대해봅니다.


글. 노영준 간사

사진. 김미리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