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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삼성생명과 함께하는 신가동 연탄배달 사회공헌 활동


본 협의회와 삼성생명fc4사업부는 연탄배달 사회적공헌 활동을 위해 3개월 전부터 바삐 움직였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소개받은 신가동주민센터를 통해 연탄이 올해 겨울에 반드시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냈다. 

전북에 있는 연탄은행에서 3,000장을 받아 각 600장씩 전달하였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 연탄 1장 가격이 800원대로 오르면서 사회적 우려가 있었습니다. 

연탄이 필요한 가정이 광주 전체에 1천세대가 넘는 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지만, 정부에서 주는 바우처 마저도 없는 가정을 선정해서 사회적공헌활동을 기획했습니다. 

연탄이 쌓아 둘 곳이 있는 지도 확인해야 했고, 주민의 의사를 여쭤보는 과정, 연탄의 무게, 왜 1줄로 서서 날라야 하는지 등등 참 새롭게 알아가는 것이 더 많은 연탄배달이었습니다. 

하루전에 연탄을 미리 골목에 붙여서 쌓아놓고 오늘은 가정에 전달을 했습니다. 

삼성생명 임직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생각보다 무거운 연탄무게(3.6kg)에 수시로 교대를 하면서 날랐고 맨 마지막에 차곡차곡 쌓아 올렸습니다.



대부분 단독주택 지역으로 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사진에 초점이  안맞을 정도로 지그재그로 일렬로 서서 열심히 창고까지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사전에 우비를 입고 단단히 준비를 했지만 연탄가루와 먼지가 코주변과 눈, 그리고 발목, 손목이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를 보면서 웃다가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임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오셨기 때문에 더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습니다. 


한 가정당 600장이 들어가야 하는데 첫집에서 생각보다 줄어들지 않는 현실에 잠시 당황했지만 절반을 옮겨 놓고 잠시 줄이 멈춰 쉬는 모습입니다. 


다음 집은 화분이 유난히 많은 집이 었습니다. 연탄가루에 피해가 갈까봐 빠르게 보다 천천히 옮기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는 집마다 주인이 번거롭지 않게 연탄가루로 더러워진 주변 청소까지 하고 떠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라고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면서 이동했습니다. 


다음 집으로 옮겨 갈때마다 요령이 생겨서 그런지 속도가 정말 빨라 졌습니다. 마지막 집에서 옮기기 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대부분 멀쩡한 분이 없습니다 


이렇게 11월 23일 토요일에 값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삼성생명은 지역사회에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임직원과 가족, 해당 주민들과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2월에 더 따뜻한 소식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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