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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마을만들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이행을 위한 지속가능한 마을 성과 공유 및 평가

2018년 4월 13일() 10, 광주광역시 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이행을 위한 지속가능한 마을 성과 공유 및 평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은, UN 지속가능한 마을로 선정된 4개의 단체의 2017년 마을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매년 성과 공유 및 평가를 통해 차기년도 사업의 지속여부를 결정하고자 합니다지난해 사업을 종료하여 오늘 발표를 준비한 UN 지속가능한 마을은 다음과 같습니다.

 

벛꽃마을, e-멤버 re-멤버

농성1동주민사랑협의체

사람이 희망이다마을의 리더를 키우는 십시일반 나눔 마을학교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

한새봉에서 내린 생태문화마을, 일곡

한새봉두레

하남이네 만물수리센터 다함께 하하하

하남종합사회복지관

 

먼저 최봉익 대표님의 인사로 오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체계적이고 비전을 가진 4개의 마을은 마을 자치를 잘 구현해 나가고 있다며, “ 마을 자치는 자부심 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평가보다는 자연스럽게 마을의 이야기를 하는 자리로 생각하고 편하게 발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장화선 생태문화마을만들기 사업단장님은 오늘 이 시간은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첫 번째는 이야기를 하는 자리로써 지난해 우리가 만들어온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며 두 번째는 1년 활동을 지나 차후 년도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기 위한 시간이라며역시 평가보다는 소통과 공유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동관 팀장이 지속가능한 마을 진행 경과를 간단히 발표한 후, 각 마을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농성1동주민사랑협의체, 정선희 활동가

서정훈 광주 NGO 센터 센터장 :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마을 사람들의 의견 수렴 후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참 의미있고 체계적이다. 주민참여확대가 어렵다고 말하는 점이 솔직하다. 마을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기에 가장 핵심적인 난관인데 어떻게 극복할 예정인가?

정선희 활동가 답변 : 발표에서 말했다 시피 인적 자원을 비롯하여 마을의 자원이 참 부족하다. 사람을 계속해서 찾고 만나며 충원 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솔직히 인건비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재 과정에서는 도움을 받더라도, 추후 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한다면, 모든 부분에서 마을이 자립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때문에 외부자원을 끌어오기 위해서 여러 시민단체들과 함께하는 등 거버넌스에 모든 집중을 하고 있다. 걱정은 없고 열정은 있으니 응원해 달라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 정선영 활동가

장화선 생태문화마을만들기 사업단장 : 봉선동은 광주에서 아파트가 특히 많은 지역이다. 오늘 발표에서 나타난 다양한 활동들이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

정선영 활동가 답변 : 동아여고와 문성고 두 개의 학교 선생님들과 연계하여 정기 회의를 진행중이며, 실질적 마을 활동가들과 함께 또 정기적으로 회의 중이다. 계속해서 고민들을 나누고 회의하며 적용 방법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강선화 광주호수생태원 사무국장 : 교육공동체와 마을사업에 관한 활동과 예산의 정확한 구분이 필요하며, 늘 응원한다.

 

한새봉두레, 정은실 활동가

서정훈 광주 NGO 센터 센터장 : 오늘이 성과 공유와 평가회라는 시간임을 상기하면, 지난 활동들에 대한 진단과 극복점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종국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대표 : 한새봉은 일곡동 지역의 선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한새봉두레는 어디까지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

정은실 활동가 답변 : 현재 한새봉은 일곡동의 다양한 마을 단체들을 묶는 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더 큰 그림을 그릴 필요성을 느낀다.

 

하남종합사회복지관, 김광숙 활동가

 윤미혜 시민기자단 단장 : 발표를 통해서 하남이 참 감동적인 사람들의 활동이라는걸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이 다 느끼고있을 것이다. 활동 중 가장 어려운 문제 혹은 지속협에서 지원이 필요한 것들은 없는가?

김광숙 활동가 답변 : 발표에서 말했다시피, 하남은 거주인들의 대부분이 노인, 장애를 가진 분들이다. 그러다보니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하는 것에 더 애를 써야 하고 활동가 충원도 어렵다. 특히 만물상 운영시 들어가는 예산 부분이 난관이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해 나갈 예정이다.


 

 

장화선 생태문화마을만들기 사업단장은 적은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마을분들게 감사하며, 오히려 오늘 많은 공부를 하고 간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힘을 얻고 항상 배우며 즐겁게 진행했으면 한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SOS쳐라, 언제든지 응답하겠다라고 오늘 시간을 정리했습니다.

 

글.사진 김미리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