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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교육

[교육]제 3회 ESD 박람회 - 쓰레기 제로 여행 (1)

지난 10월 19일 제 3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박람회가 서구 풍암 생활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광주 광역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이하 협의회)가 주관한 제 3회 지속가능발전교육 박람회가 서구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 3천여명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 행사의 주제는 '쓰레기 ZERO 여행'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사용과 쓰레기 배출의 심각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축제 때마다 쏟아져 나오는 일회용 쓰레기 문제를 되짚어보고자 마련되었다.

'쓰레기 ZERO여행'은 부스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현수막 사용을 줄이기 위해 40여개의 참여 단체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부스 간판을 직접 꾸몄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며, 참여하는 시민들은 개인컵,

도시락통, 수저, 장바구니 등을 준비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보증금을 받고 컵을 대여하는등 시민의 편의를 도왔다.

지속가능발전교육은 경제의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환경의 보전이 조화를 이루기 위한 교육으로써, 이번 행사를 위해 

40여 개의 시민사회, 마을공동체, 행정, 유관기관, 학교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기념식은 문기전 협의회 공동회장, 최도성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등 지역사회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광주 공동체를

위한 각 분야별 30초 메세지로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과 사전에

준비해 온 개인컵, 장바구니 등을 활용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은아(클로버 봉사단,48세)씨는 "서구는 학교와 학생, 학부모,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부스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유엔아동권리 협약을 알리는 한편,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물품을

나누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배우진(운천초 4) 학생은 "학교에서 도시락통, 개인컵을 들고 가야 된다고 했다."며 "체험도 재밌어서 종일 참여하고 있는데,사람들이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안 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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