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의회 소개
  • 지속가능발전
  •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국제적 배경과 의의

● 전문출처 - 지속가능발전포털 (http://ncsd.go.kr/unsdgs)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2015년 제 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입니다.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라고도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이라는 5개 영역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배경과 의의

2015년, MDGs 이행 목표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각국 정부들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지난 기간동안 유엔은 향후 15년(2016-2030년)동안 세계적인 우선순위가 무엇이어야 할지에 대한 논의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2년 6월에 열린 리우+20 회의에서 2015년 이후 글로벌 개발체제에 대해 합의하고, 17개의 새로운 목표 또는 글로벌 우선순위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도출하게 됩니다.
MDGs는 원칙적으로 모든 국가에게 적용되었지만, 실제로 그 목표는 개발도상국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SDGs는 그보다 훨씬 더 포괄적이라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SDGs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저개발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이 인류의 번영을 위해 힘씀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할 것을 촉구합니다.
MDGs는 유용한 개발 의제였지만 목표 범위가 너무 좁던 반면, SDGs는 더욱 포괄적이라는 점에서 MDGs보다 한층 더 발전된 의제입니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다양한 국가적 상황에 따라 유연성을 발휘하므로, 각 국가들은 가장 적절하고 관련있는 목표 내 세부 목표와 지표를 골라 척도로 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세계 각국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한국은 지속가능발전법,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 국제개발협력기본법 등 정부정책 및 관련 법을 통해 UN-SDGs의 개별목표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17개 목표와 현황

● 전문 출처 : 지속가능발전포털 (http://ncsd.go.kr/unsdgs?content=2)


Goal 1. 빈곤퇴치

“모든 곳에서 모든 형태의 빈곤 종식”
2000년 이래 세계 빈곤율은 절반으로 낮아졌지만, 개발도상국의 10명 중 1명은 여전히 하루에 1.9달러의 국제 빈곤선(최저 생활비) 이하 생활비로 살고 있으며, 일일 금액보다 더 적게 버는 사람은 수백만 명 이상 존재합니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두드러진 진척을 보였으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구의 42%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극심한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빈곤은 지속적인 생계를 보장하기 위한 수입과 자원의 부족에 그치지 않는 그 이상의 결핍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기아와 영양실조, 교육 및 생활 서비스에 대한 제한, 사회적 차별과 배제, 의사결정 참여의 제약 등이 포함됩니다.
경제발전은 반드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불평등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포괄적인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사회적 보호체계는 재난 위험이 있는 국가들의 고통을 완화하고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이 필요하며, 이러한 제도는 재해 발생 시 예상치 못한 비용손실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대응력을 강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절대빈곤 지역의 극심한 빈곤을 종식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수치와 현황
전 세계 인구의 10%, 7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하루 1.9달러 미만으로 생존하며 극심한 빈곤 속에 놓여 있습니다.
직업을 갖는 것은 생존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2018년 세계 노동인구 중 8%는 그들의 가족과 함께 극심한 가난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같은 연령대 남성 100명과 비교하면 25세에서 34세 사이의 여성 122명은 극도의 빈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국제 빈곤선 1.9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아시아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 속해 있습니다.
높은 빈곤율은 규모가 작고, 약하며, 갈등에 시달리는 국가에서 나타납니다.
빈곤은 아동의 발달 불균형을 유발합니다. 5명중 1명의 아이들은 극심한 가난에 처해 있습니다.
2018년 기준, 전 세계 인구의 55%가 사회보장을 전혀 받고 있지 못합니다.
2018년에는 출산한 여성 중 41%만이 출산장려금을 받았습니다.

● 원문 출처: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poverty/)




Goal 2. 기아종식

“기아 종식, 식량 안보와 개선된 영양상태의 달성, 지속 가능한 농업 강화”
우리가 어떻게 음식을 재배하고, 유통하고, 소비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때입니다. 제대로만 한다면 농업·임업·어업은 모든 사람에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고, 상당한 수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국민 중심의 농촌 발전을 지원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현재 토양, 담수, 바다, 산림의 훼손으로 생물다양성은 급격히 감소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는 우리가 의존하는 자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가뭄이나 홍수와 같은 재난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농민들은 더 이상 그들의 땅에서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기회를 찾기 위해 도시로 이주해야 하며, 열악한 식량안전보장은 심각한 영양실조로 수백만 명의 아이들의 성장을 저해하거나 수명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영양결핍에 시달리는 인구는 8억 1500만명, 2050년까지 추가적으로 20억 명의 인구가 영양결핍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을 부양하려면 세계 식량과 농업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농업에 대한 투자는 농업 생산력 발전에 필수적이며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시스템은 영양결핍 발생 위험을 줄이는데 필요합니다.

* 수치와 현황
- 기아
2017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8억 2100만명은 영양부족 상태입니다.
영양부족에 시달리는 인구의 대부분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으며, 12.9%의 사람들이 영양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은 기아가 가장 극심한 곳입니다. 게다가 2014년 20.7%에서 2017년 23.2%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영양실조 인구는 2014년 1억 9500만 명에서 2017년 2억 3700만 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영양부족으로 인한 5세 이하 어린이 사망률은 45%로, 매년 310만 명의 어린이들이 죽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전 세계 5세 이하 아동의 22%에 해당하는 1억 4900만 명의 아동들이 만성 영양부족 상태로 밝혀졌습니다.
- 식량안보
농업부문 종사자는 전 세계 노동인구의 40%를 상회하며 많은 인구가 농업에 생계를 의존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5억 개의 작은 농장들 대부분은 여전히 비를 통해 물을 공급받으며, 이 소농들은 개발도상국의 많은 지역에서 소비되는 음식의 최대 80%를 제공합니다. 소농에 대한 투자는 지역 및 전 세계 식량 생산 뿐만 아니라, 절대 빈곤층을 위한 식량 안보와 영양 증진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1900년대 이후 작물 품종의 75%가 사라졌습니다. 농업의 생물다양성을 보다 잘 활용한다면 식단의 영양을 더욱 높이고 농업 공동체의 생계를 향상시키며, 복원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여성 농부들이 남성과 동일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면, 세계의 굶주린 사람들의 수는 1억 5천만 명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40억 명의 사람들이 전기를 사용할 수 없으며 대부분은 개발도상국의 농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역의 에너지 빈곤은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는 것을 방해하는 근본적인 장벽입니다.

● 원문 출처: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hunger/)




Goal 3. 건강과 웰빙

”모든 연령층을 위한 건강한 삶 보장과 복지 증진“
전 연령대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수적입니다.
인류의 기대 수명은 늘어나고 영·유아 및 임산부 사망률은 감소하는 등의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지만 2030년까지 10만 명당 70명 미만의 임산부 사망률 감축 목표를 위해서는 출산시스템의 전문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2030년까지 비전염성 질병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을 1/3로 줄이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요리 중 깨끗한 기름을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기술을 장려하고, 담배의 위험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질병을 근절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건강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의료시스템에 대한 효과적인 자금 지원, 위생 개선,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확대, 환경오염 방지에 대한 정보 제공 등에 중점을 둠으로써, 수백만 명의 생명을 살리는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수치와 현황
- 어린이 건강
1990년에 비해서는 매일 아이들이 17,000명 덜 사망하지만, 매년 5번째 생일을 넘기지 못한 5백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죽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홍역 백신은 거의 1,560만 명의 사망자를 방지했습니다.
국제적인 진전에도 불구하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남부 아시아 지역의 아동 사망률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5세 미만 아동 사망자의 5명 중 4명이 이들 지역에서 발생합니다.
최빈곤층 자녀는 부유층의 자녀보다 5살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거의 두 배나 높습니다.
교육을 받은 어머니의 자녀들, 심지어 초등 교육을 받은 어머니조차 교육을 받지 않은 어머니의 자녀들보다 생존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임산부 건강
임산부의 사망률은 2000년 이후 37% 감소했습니다.
동아시아, 북아프리카, 남아시아에서는 임산부 사망률이 약 3분의 2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출산 후 사망하는 임산부 사망률은 선진국 보다 개발도상국에서 14배 이상 높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출산 전 관리를 받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에서는 1990년 65%에서 2012년 83%로 관리율이 증가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여성들 중 절반만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권장 의료 서비스를 받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청소년의 출산율은 감소하는 추세이나 성과속도는 더딘 상황입니다. 1990년대 피임약의 사용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2000년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가족계획의 필요성은 많은 여성들에게 서서히 충족되고 있지만, 수요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HIV/AIDS, 말라리아 및 기타 질병
2017년 기준, HIV 감염자는 전 세계적으로 3690만 명입니다.
2017년 기준, 2170만 명의 사람들이 항 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에만 180만 명의 사람들이 HIV에 신규 감염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94만명의 사람들이 에이즈와 관련된 질병으로 100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결핵은 HIV 감염 환자들의 주요한 사망 원인이며, 에이즈 환자 3명 중 1명은 결핵으로 사망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기의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은 성별에 따른 불평등, 배척, 차별, 폭력에 처해 있으며, 이는 그들의 HIV 감염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HIV는 가임기 여성들의 주요 사망 원인입니다.
AIDS는 현재 아프리카의 청소년(10-19세)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이고, 전 세계 청소년 사망의 두 번째로 흔한 원인입니다.
2000년에서 2015년 사이에 620만 명이 넘는 말라리아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주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5세 미만의 어린이가 사망했습니다. 전 세계 말라리아 발병률은 37%, 사망률은 58%로 떨어졌습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health/)




Goal 4. 양질의 교육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 및 평생학습 기회 증진”
양질의 교육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입니다. 포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현지인들이 국제 현안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필요한 창의적 사고를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현재 2억 6500만 명 이상의 아동이 학교를 중퇴했고 그들 중 22%는 초등학생밖에 안 되는 나이입니다. 게다가 학교에 다니는 아동들조차 읽기와 계산 등 기본적인 능력이 부족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전 과정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여성의 학교 입학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졌습니다. 기본적인 문맹 퇴치는 비약적으로 높아졌지만 보편적인 교육목표 달성과 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 예로, 남녀 아동 사이의 초등교육의 평등은 달성했지만, 교육 전 과정에서 그 목표를 달성한 국가는 거의 없습니다.
양질의 교육이 부족한 이유는 훈련된 교사의 부족과 빈약한 학교시설, 농촌 아이들의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회 등 자본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육 장학금, 교사연수 워크숍, 학교 건축과 수질 개선, 학교 전기설비 등에 투자가 필요합니다.

* 수치와 현황
개발도상국의 초등교육 입학률은 91%에 달했지만 5,700만 명은 여전히 미취학 아동입니다.
미취학 아동의 절반 이상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나이의 미취학 아동 중 약 50%가 분쟁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6억 1700만 명의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계산과 읽고 쓰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education/)




Goal 5. 양성평등

“성평등 달성과 모든 여성 및 여아의 권익신장”
새천년개발목표(MDGs, 보편적 초등교육 달성 포함)에 따라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익에 대한 진전을 이루었지만, 여성 및 소녀들은 세계 각지에서 차별과 폭력을 계속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양성평등은 인간의 기본적 인권일 뿐만 아니라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세상에 필요한 필수 토대입니다. 15세에서 49세 사이의 여성 5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수가 조사일자로부터 12개월 이내 친밀한 파트너에 의해 풀리적 폭력 또는 성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진술했고, 현재 49개국은 가정 폭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는 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아동결혼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해로운 관습인 여성성기 절제술(여성 하례)은 30% 감소하는 등 진전은 있었으나 이러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도 높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성 및 소녀들에게 교육과 건강관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녀들의 정치적·경제적 의사결정과정 참여를 높이는 것은 지속 가능한 경제와 사회 그리고 인류에게 전반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따라서 직장 내 여성의 평등에 관한 새로운 법체계를 마련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유해한 관행을 근절하는 것은 전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성차별을 종식시키는 데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 수치와 현황
세계적으로 7억 5천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18세 이전에 조혼 하였으며, 30개국의 최소 2억 명이 넘는 여성과 소녀들이 여성 성기 절제술(여성 할례)을 강요받았습니다.
이 관행이 집중된 30개국에서 여성 성기 절제술(여성 할례)은 겪은 15-19세 사이의 소녀들의 비율은 2000년 2명 중 1명에서 2017년까지 3명 중 1명으로 떨어졌습니다.
18개국에서 남편은 합법적으로 아내가 일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39개국에서 딸과 아들은 동등한 상속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49개국에서 가정 폭력으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는 법이 없습니다.
15세에서 49세의 여성 중 19%를 포함하여 여자 5명중 1명이 조사 일자로부터 12개월 이내 친밀한 파트너에 의한 물리적 폭력 또는 성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그러나 49개 국가에서는 그러한 폭력으로부터 여성들을 특별히 보호하는 법이 없습니다.
여성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정치적 지위에 진입하는 동안 23.7% 국가의 의회에서 여성 대표는 여전히 평등과는 거리가 멉니다.
46개국에서 여성들은 현재 적어도 전국 의회에서 30%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혼 여성 또는 노동조합에 가입한 여성 중 오직 52%만이 성관계, 피임약 사용, 건강관리에 대한 결정을 자유롭게 내립니다.
세계적으로 농지를 소유한 여성은 농경지 보유자의 13%에 불과합니다.
북아프리카의 여성들은 비농업 분야에서 5명 중 1명 미만이 유급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업 분야 외 유급 고용 여성의 비율은 1990년 35%에서 2015년 41%로 증가했습니다.
100개 이상의 국가들이 양성평등을 위한 예산 배분을 추적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남아시아에서 소녀의 유년기 결혼위험은 2000년 이후로 40% 이상 감소했습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gender-equality/)




Goal 6. 물과 위생

“모두를 위한 물과 위생의 이용가능성과 지속가능한 관리 보장”
깨끗하고 이용가능한 물은 건전한 생태계와 인류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이를 위한 충분한 양의 담수도 지구상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경제난이나 열악한 사회기반시설로 인해 어린이들을 포함한 수백만의 사람들이 물 부족과 위생문제로 인한 질병으로 매년 사망하고 있습니다.
물 부족과 수질 악화, 불충분한 위생시설은 전 세계 빈곤가정의 식량안보와 생계수단 및 교육기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2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담수 고갈의 위험을 안고 살고 있으며, 2050년까지 최소한 4명 중 1명은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물 부족의 영향을 받으며 살게 됩니다. 특히 가뭄은 최빈국에 기아와 영양결핍을 악화시키는 피해를 입힙니다. 다행히도 지난 10년 동안 식수와 위생에 관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져, 현재 전 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개선된 식수 공급원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수질환경 향상 및 공급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부 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여러 개발도상국에서는 지역의 수생태계 및 위생시설 관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 수치와 현황
4개 중 1개의 의료시설에는 기본적인 배수시설조차 없습니다.
10명 중 3명은 안전한 식수장치를 이용하지 못하고, 10명 중 6명은 안전한 위생시설에 접근하지 못합니다.
최소 8억 9천9백만 명의 사람들이 야외 배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주거 내에 수도가 없는 가정의 80%에서는 여성과 소녀들이 물을 떠오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1990년과 2015년 사이에 개선된 식수원을 사용하는 세계 인구 비중은 76%에서 90%로 증가했습니다.
물 부족현상은 전 세계 인구의 40% 이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17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강 유역에 살고 있으며, 보충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4억 명의 인구가 화장실과 변소와 같은 기본적인 위생시설이 부족합니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폐수의 80% 이상이 정화장치 없이 강이나 바다로 배출됩니다.
매일 약 1000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수인성 질병과 위생과 관련한 설사병으로 사망합니다.
하천, 호수, 대수층에서 추출한 물의 약 70%가 관개(irrigation)에 사용됩니다.
자연재해와 관련된 사망자의 70%는 홍수 및 기타 수질관련 재해로 인한 것입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water-and-sanitation/)




Goal 7. 깨끗한 에너지

“적정한 가격에 신뢰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현대적인 에너지에 대한 접근 보장”
에너지는 오늘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한 도전과 기회의 핵심입니다. 일자리, 안보, 기후변화, 식량생산 또는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에너지 이용이 필수적입니다. 이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은 다른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합니다. 에너지의 보편화와 효율 증대, 새로운 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재생 에너지의 사용 증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고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 문제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현재 30억 명의 사람들이 청정한 조리 기구를 이용하지 못해 대기 오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10억 명 미만의 사람들은 전기 없이 생활하고 있으며, 그들 중 50%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발견됩니다. 다행히 지난 10년 동안 수력ㆍ태양열ㆍ풍력발전의 이용에 큰 진전이 있었고 GDP 단위당 에너지 사용률도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당면한 과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청정연료와 기술의 접근성을 더욱 높여야 하며, 건물ㆍ운송 및 산업의 최종 에너지로 재생에너지를 통합하기 위해 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에너지에 대한 공공ㆍ민간 투자도 증가해야 하며 국제적인 에너지시스템 변화를 위해 규제 체제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 수치와 현황
세계 인구의 13%는 여전히 전기 사용 환경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0억 명의 사람들이 요리와 난방을 위해 목재ㆍ석탄ㆍ숯ㆍ동물성 폐기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60%를 차지합니다.
가연성 연료로 인한 실내 공기오염으로 2012년 430만 명이 사망했으며, 여성 및 소녀는 10명당 6명이 사망했습니다.
최종 에너지 소비단계에서 신재생 에너지의 비중은 2015년에 17.5%에 달합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energy/)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완전하고 생산적인 고용과 모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증진”
5.7%의 세계 실업률 속에서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은 여전히 하루에 약 2달러로 돈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직업을 갖는 것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느리고 불균등한 이러한 성장은 우리에게 빈곤퇴치를 목표로 하는 경제적·사회적 정책을 재고하고 재조정할 것을 요구합니다.
계속되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와 불충분한 투자, 소비 감퇴는 ‘모두가 성장을 나누어야 한다’는 민주사회에 기반을 둔 사회의 기초적인 합의를 점차 악화시킵니다. 전년 대비 전 세계 1인당 연평균 GDP 성장률은 증가했지만 여전히 개발도상국에서는 성장속도가 저조하며, 많은 국가들이 2030년까지 7% 성장률 목표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노동 생산성의 감소, 실업률 상승으로 인해 임금이 하락했고, 우리의 생활수준 역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은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경제를 부양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사회를 요구합니다. 전체 노동가능인구의 일자리 기회와 양질의 근로 조건도 필요합니다. 소득 관리와 저축, 생산적인 투자를 위해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도 강화되어야 합니다. 무역·은행·농업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 역시 수반되어야만 세계 빈곤 지역의 생산성을 높이고 실업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수치와 현황
2017년의 세계 실업률은 2000년 6.4%에서 5.6%로 낮아졌습니다.
2016년 전 세계 전체 근로자의 61%가 비공식 분야에 종사했습니다. 농업 분야를 제외하고 전체근로자의 51%가 이 고용 범주에 속했습니다.
45개국 중 자료를 보유한 40개국에서 남성은 여성보다 12.5% 더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는 전 세계적으로 23%에 이르며, 결단력 있는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남녀가 동일한 임금을 받는 데에 68년이 더 걸립니다. 남성의 노동 참여율은 94%에 이르는 반면, 여성의 노동 참여율은 63%에 그칩니다.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2.6배 많은 가사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2030년까지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4억7천만 개의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economic-growth/)




Goal 9. 산업,혁신과 사회기반시설

“회복력 있는 사회기반시설 구축,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화 증진과 혁신 도모”
교통, 관개, 에너지, 정보 및 통신기술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많은 국가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고 지역사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중요합니다. 또한 생산성 및 소득 증대, 건강 및 교육 향상은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인식되어 왔습니다.
제조업은 경제성장, 고용, 사회 안정성의 주요한 원동력입니다. 북미와 유럽에서 1인당 4,500달러의 제조업 가치가 부가되었고 최빈도상국의 경우 100달러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려해야 할 다른 중요한 요인은 제조과정의 이산화탄소 배출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많은 나라에서 탄소 배출량이 감소했지만 감소 추세가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기술 진보는 자원과 에너지 효율성 증대와 같은 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기술과 혁신이 없이는 산업화는 일어나지 않으며, 산업화가 없다면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조 제품을 관장하는 첨단 제품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고, 사람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모바일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수치와 현황
많은 개발도상국에서는 도로ㆍ정보통신기술ㆍ위생ㆍ전력ㆍ수자원 등과 같은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16%는 광대역 이동 통신망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프리카 국가, 특히 저소득 국가의 경우 인프라에 대한 제약이 기업 생산성에 약 40% 영향을 미칩니다.
국내 총생산(GDP) 대비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은 아시아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2005년 15.2%에서 2017년 16.3%로 증가했습니다.
산업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은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제조업의 모든 직업은 다른 업종에서 약 2.2개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산업공정 및 제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이 산업화 초기 단계에 매우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가장 큰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그들은 전 세계의 90% 이상의 사업을 구성하고 있으며 50-60%의 고용을 차지합니다.
최빈개도국은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전망이 좋은 식품 및 음료(농공산업), 섬유 및 의류 산업화에 막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산층 국가는 빠르게 성장하는 국제수요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기본 및 가공 금속산업에 진출하여 이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농업 생산 중 시설을 통한 가공을 거치는 경우는 30%에 불과합니다. 고소득 국가에서는 98%가 가공을 거칩니다. 이것은 농업 부문에 있어서 개발도상국에 좋은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infrastructure-industrialization/)




Goal 10. 불평등 완화

“국내 및 국가 간 불평등 감소”
국제사회는 빈곤퇴치 과정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빈개도국, 내륙 개발도상국, 군소도서개도국에서 불평등을 줄이려는 노력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보건, 교육, 자산관리 부문에서 불평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이 포괄적이지 않고, 경제적ㆍ사회적ㆍ환경적 차원의 지속가능발전 3요소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경제 성장이 빈곤을 줄이는데 충분하지 못하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소득 불평등은 국가 간과 국가 내에서 모두 감소되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자료를 보유한 94개국 중 60개 국가의 1인당 소득이 국가 평균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으며, 저개발 국가들로부터의 수출에 유리한 조건을 만드는 것에 대한 조금의 진전이 있었습니다.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정책은 원칙적으로 보편적이어야 하며, 취약 계층과 소외 계층의 요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IMF 내에서 개발도상국의 투표 비율을 증가시키는 것 외에도 개발도상국의 면세 처우와 수출 호조세를 이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술혁신은 이주 노동자들의 높은 송금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수치와 현황
세계 시장에 수출되는 최빈개도국에서 생산된 제품의 관세 면제율은 2010년부터 20% 증가하여 2016년 64.4%를 넘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경우, 가장 가난한 20%의 어린이들이 가장 부유한 5%의 어린이보다 5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3배 이상 높습니다.
사회보장은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확대되었지만, 장애인이 평균 의료비 지출은 최대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에서 임산부 사망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의 여성들은 도심에서 사는 여성보다 출산 중 사망할 확률이 최대 3배 이상 높습니다.
소득 불평등의 최대 30%는 남성과 여성을 포함한 가구 내 불평등 때문입니다. 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중간 소득의 50% 이하로 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inequality/)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조성”
도시는 아이디어ㆍ상업ㆍ문화ㆍ과학ㆍ생산성ㆍ사회개발 등을 위한 허브역할을 하며, 사람들이 사회적ㆍ경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2030년까지 도시 내에 거주하는 인구수가 50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화로 인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도시 계획과 관리 방식이 마련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지와 자원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일자리 창출과 공동 번영 방식으로 도시를 유지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도시 문제로는 도시혼잡 외에도 부족한 관리운영 비용, 주택 부족, 생활 인프라 감소, 대기오염 증가 등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급격한 도시화는 도시 내 고형 폐기물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와 같은 문제를 발생시키지만, 자원 사용을 개선하고 오염과 빈곤을 줄여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성장하는 방식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한 가지 예는 도시 쓰레기 수거의 증가입니다. 미래의 도시는 기본적인 서비스, 에너지, 주택, 교통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 수치와 현황
인류의 절반인 35억 명이 오늘날 도시에 살고 있으며 2030년까지 50억 명이 도시에 살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수십 년간 도시 확장의 95%가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할 것입니다.
오늘날 8억8천3백만 명의 사람들이 빈민가에 살고 있으며 대부분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됩니다.
세계 도시들은 지구의 3%에 불과하지만, 에너지 소비량의 60-80%, 탄소 배출량은 75%를 차지합니다.
급속한 도시화는 신선한 물ㆍ하수ㆍ생활환경 및 공중보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6년 도시 거주자의 90%가 안전 기준에 미달하는 공기를 마셔 대기오염으로 인해 420만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전 세계 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안전 기준보다 최소 2.5배 높은 대기 오염 수준에 노출되었습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cities/)




Goal 12. 책임감있는 소비와 생산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양식의 보장”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은 자원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며, 기본적인 서비스는 물론 친환경적이고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합니다.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실천하는 것은 전체 개발 계획을 달성하고, 미래의 경제ㆍ환경 및 사회적 비용을 줄이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빈곤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천연자원 중 금속 소비는 늘고 있으며, 특히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소비됩니다. 전세계 국가들은 또한 대기, 수질 및 토양 오염과 관련된 문제들을 계속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은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얻고 더 잘하는 것"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삶의 질을 높이면서도 자원낭비나 오염을 줄임으로써 경제적 활동으로 인한 복지혜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생산자부터 최종 소비자에 이르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공급망 운영에도 중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소비자에게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활방식에 대한 교육, 표준 규정이나 라벨을 통한 적절한 정보제공, 지속가능한 공공 조달 참여 등이 포함됩니다.

* 수치와 현황
인구가 2050년까지 96억에 달할 경우 현재의 생활양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천연자원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거의 3 개의 지구가 필요합니다.
기반시설과 건설분야에서 비금속광물 사용 증가로 생활수준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1인당 "물질발자국(material footprint)"은 2000년 5톤에서 2017년 9톤으로 증가했습니다. 세계 250대 대기업의 93%가 현재 지속가능성에 대해 보고하고 있습니다.
- 물
전 세계 물의 3% 미만이 담수(음용수)이며 2.5%가 남극ㆍ북극ㆍ빙하 등에 동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인간의 생태계와 담수 수요에 0.5%를 의존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연에서 재활용하고 호수에서 정수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빨리 물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아직도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담수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물의 과도한 사용은 전 세계적인 물 부족을 일으킬 것입니다.
물은 자연에서는 비용이 들지 않지만,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으로 운반하는 데에는 큰 비용이 듭니다.
- 에너지
전 세계 사람들이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은 전구로 바꾸면 연간 120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 향상을 촉진한 기술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들의 에너지 사용은 2020년까지 35% 증가할 것입니다. 상업 및 주거용 에너지 사용은 운송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게 증가하는 에너지 사용 영역입니다.
2002년 OECD 국가 자동차 재고량은 5억5000만대(그 중 75%가 개인차)였다. 2020년까지 차량 소유권이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시에 자동차 사용량은 40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 항공여행은 같은 기간 동안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구는 전 세계 에너지의 29%를 소비하며 결과적으로 CO2 배출량의 21%에 기여합니다.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재생 에너지의 비중은 2015년에 17.5%에 달했습니다.
- 식품
식품으로부터 발생하는 가장 큰 환경적인 영향은 생산 단계(농업, 식품 가공)에서 일어나지만, 가정에서도 식생활 선택과 식습관을 통해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로 식품 관련 에너지 소비와 폐기물 생성을 통해서 말입니다.
해마다 생산되는 모든 식품의 약 3분의 1(약 1조 달러 상당)은 소비자와 소매점 쓰레기통에서 썩거나 교통과 수확의 부실로 인해 폐기됩니다.
전 세계 20억 명의 사람들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입니다.
토지 황폐화, 토양의 비옥도 감소, 지속 가능하지 않은 용수 사용, 어류 남획, 해양환경 파괴로 식량공급 능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식품업계는 세계 총 에너지 소비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sustainable-consumption-production/)




Goal 13. 기후변화 대응

“기후변화와 그로 인한 영향에 맞서기 위한 긴급 대응”
기후 변화는 이제 대륙 전반의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가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삶에 영향을 미치며, 오늘날과 미래의 인류, 공동체 및 국가에 큰 손실을 주고 있습니다. 날씨 패턴은 변화하고 해수면은 상승하며 기상이변은 잦아지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현재 최고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금세기에 해수면 온도도 평균적으로 3도를 넘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가난하고 위험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경제적이고 확장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국가는 더욱 청렴하고 탄력적인 경제국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재생에너지 사용방안을 모색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및 적응방안을 도모함에 따라 변화의 속도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 변화는 초국경적인 세계적 도전 과제입니다. 개발도상국들이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개선안이 필요합니다.
기후 변화의 위협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각국은 2016년 11월에 발효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1)에서 파리 협약을 채택했습니다. 이 협약에서 모든 국가들은 지구의 기온상승을 2도 이하로 제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18년 4월, 175개국이 파리 협약을 비준했으며 10개 개발도상국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응계획을 처음으로 제출했습니다.

* 수치와 현황
2018년 4월 175개국이 파리협약을 비준했으며 168개 당사국은 유엔 기후변화사무국에 자발적기여(INDC) 보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2018년 4월 현재 10개 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에 대응을 위한 국가적응계획을 최초로 완성하여 제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선진국의 정당들은 완화조치를 위해 2020년까지 연간 1,000억 달러를 동원하는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패널(IPCC)을 통해 다음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1880년부터 2012년까지 지구 평균온도는 0.85°C 상승했습니다. 이 관점으로 보면 온도가 1°C 상승할 때마다 곡물 생산량은 약 5% 감소합니다. 옥수수, 밀 그리고 다른 주요 농작물들은 1981년과 2002년 사이에 기후 온난화로 인해 매년 40 메가톤이라는 상당한 수확량 감소를 경험했습니다.
바다는 따뜻해지고 눈과 얼음은 줄어들었으며 해수면은 상승했습니다. 1901년부터 2010년까지 전 세계 평균 해수면은 온난화로 얼음이 녹으면서 19cm 상승했습니다. 북극의 해빙 범위는 1979년 이후 매 10년 동안 줄어들었고, 매 10년 마다 107만 km²의 얼음 손실이 있었습니다.
현재의 온실가스 농도와 지속적인 배출량을 감안할 때 21세기 말까지 지구온난화의 상승은 1850년부터 1900년에 비해 1.5°C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의 바다는 따뜻해지고 얼음은 계속 녹을 것입니다. 평균 해수면 상승은 2065년에는 24~30cm, 2100년에는 40~63cm로 예측됩니다. 기후 변화의 대부분의 배출이 중단되더라도 수세기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세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1990년 이후 5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2000년에서 2010년 사이의 배출량은 과거 30년 간의 배출량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다양한 기술적 조치와 행동의 변화를 통해 세계 평균 기온을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2°C로 제한이 가능합니다.
주요 제도적ㆍ기술적 변화는 지구 온난화가 이 한계를 초과하지 않을 가능성보다 더 나은 가능성을 줄 것입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climate-change/)




Goal 14. 해양 생태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양, 바다, 해양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지구의 해양은 온도, 화학반응, 조류, 생명력 등 지구를 인간이 살기에 좋은 서식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빗물, 식수, 날씨, 기후, 해안선, 음식, 심지어 우리가 숨 쉬는 공기의 산소까지도 결국 바다에 의해 제공되고 규제됩니다. 역사를 통틀어, 대양과 바다는 무역과 수송에 필수적인 통로였습니다.
이 필수적인 글로벌 자원을 신중하게 관리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오염으로 인해 연안해가 계속 악화되고 있고, 해양 산성화는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소규모 어업에까지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해양보호구역은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자원이 풍부해야 하며, 남획, 해양오염 및 해양산성화를 줄이기 위한 규제를 마련해야 합니다.

* 수치와 현황
해양은 지구 표면의 3/4을 덮고, 지구상 물의 97%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피로는 지구상의 생활공간의 99%를 차지합니다.
3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생계수단으로 해양과 해안 생물다양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및 연안 자원 및 산업의 시장 가치는 연간 3조 달러, 즉 전 세계 GDP의 약 5%로 추산됩니다.
해양에는 약 20만 종의 확인된 생물이 존재하지만 실제 개체수는 수백만에 달할 수 있습니다.
해양은 인간활동으로 인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약 30%를 흡수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줄입니다.
해양은 세계 최대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30억 명 이상이 단백질의 주요한 원천으로 바다를 의존하고 있습니다.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해양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어업 보조금은 많은 어종의 급속한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어업과 관련한 일자리를 보전하고 되살리는 노력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양 수산업이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 대비, 연간 500억 달러의 손실을 발생하게 합니다.
산업혁명 이후 해양의 산성도는 26%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해안수역은 오염과 부영양화 때문에 악화되고 있습니다. 공동의 노력이 없다면 2050년대까지 해양 생태계의 20%에서 해안 침식 현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oceans/)




Goal 15. 육상 생태계

“육상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보호ㆍ복원ㆍ증진, 숲의 지속가능한 관리, 사막화 방지, 토지황폐화의 중지와 회복, 생물다양성 손실 중단”
산림은 지구 표면의 30.7%를 차지하며 식량 안보와 보호지역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생물다양성과 토착민들의 집을 보호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산림보호를 통해 우리는 천연자원 관리를 강화하고 토지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매년 1300만 헥타르의 산림이 손실되며, 건조지의 지속적인 파괴로 인해 36억 헥타르가 사막화 되었습니다. 현재 토지의 15%까지 보호되고 있지만, 생물다양성은 여전히 위험에 처해 있다. 인간의 활동과 기후 변화로 인한 삼림 벌채와 사막화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주요한 차질을 빚고 빈곤 퇴치에 있어 수백만 명의 삶과 생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숲을 관리하고 사막화를 막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정한 자원 사용을 촉진하는 두 가지 국제 협정이 현재 시행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투자 또한 제공되고 있습니다.

* 라이온스 주식기금
2018년 6월 21일, 유엔개발계획(UNDP), FINCH 그리고 설립 파트너인 Mars는 광고주들에게 미디어의 일정 비율을 기부하도록 요청하며 전 세계 동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인 Lion 's Share를 발표합니다. Lion 's Share는 파트너가 동물을 배경으로 하는 광고마다 미디어 지출의 0.5%를 기금으로 조성하여 전 세계 동물과 그들의 서식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기금은 유엔과 시민사회단체가 시행하는 다양한 야생동물 보호와 동물 복지 프로그램에 투자되는 돈으로 3년 이내에 연간 100만 달러를 모금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수치와 현황
- 산림
7천만 토착민을 포함하여 약 16억 인구가 숲에 생계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숲에는 동물ㆍ식물ㆍ곤충 등 모든 육상생물 종의 80% 이상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2010년과 2015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330만 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되었습니다. 가난한 농촌 여성들은 공유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특히 숲의 고갈에 영향을 받습니다.
- 사막화
26억 인구는 농업에 직접적으로 의존하지만 농업에 사용되는 토지의 52%는 심각한 토양오염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경작 가능한 토지의 손실은 과거 대비 30~35배로 추산됩니다.
가뭄과 사막화로 인해, 1년에 2천만 톤의 곡물이 재배될 수 있었으나 매년 1200만 헥타르(1분당 23헥타르)가 손실되고 있습니다.
빈곤층의 74%는 전 세계적으로 토지 황폐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 생물다양성
120개국에서 약 7,000종의 동식물이 불법 거래로 신고되고 있으며, 야생동물 밀렵과 밀매로 동ㆍ식물 보존 노력을 계속 방해하고 있습니다.
알려진 8,300종의 동물 종 중 8%가 멸종되었으며 22%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8만 그루가 넘는 수종 중 오직 1% 미만만 잠재적인 이용을 위해 연구됩니다.
물고기는 30억 인구에게 동물성 단백질의 20%를 공급합니다. 오직 10종만이 해양 포획 어업의 약 30%를 제공하고, 10종은 양식업생산의 약 50%를 제공합니다.
인간 식단의 80% 이상이 식물에 의해 제공됩니다. 쌀, 옥수수, 밀 등 세 가지 곡물이 에너지 섭취량의 60%를 제공합니다.
개발도상국의 농촌지역 인구 80%는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식물기반 의약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미생물과 무척추동물은 생태계의 핵심 요소이지만 그 기여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거의 인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biodiversity/)




Goal 16. 평화, 정의와 제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 증진, 모두에게 정의를 보장, 모든 수준에서 효과적이며 책임감 있고 포용적인 제도 구축”
국제 살인사건, 어린이 폭력, 인신매매 그리고 성폭력 위협을 다루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화적이고 포괄적인 사회를 촉진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이는 모두를 위한 정의에 대해 접근성을 제공하고, 모든 단계에서 효과적이고 책임 있는 기관을 건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적인 살인율은 감소했으나 남미,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아시아의 일부 국가에서는 의도적 살인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체적 체벌 및 성폭력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아동 폭력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보고되지 않거나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기에 이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평화롭고 포괄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성 높은 규제와, 전체적으로 고려된 정부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첫 걸음 중 하나는 전 세계 출생 등록의 시행과 전 세계에 걸쳐 보다 독립적인 국가 인권 기구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 수치와 현황
부패의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기관으로는 사법부와 경찰이 있습니다.
부패ㆍ뇌물수수ㆍ절도ㆍ탈세금액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매년 1조2600억 달러에 이르며, 이 금액은 최소한 6년 동안 하루 평균 1.25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유치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5세 미만 아동 73%가 출생신고를 했지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46%만이 출생신고를 합니다.
약 2천850만 명의 초등학생들이 분쟁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법과 개발원칙은 상호관계가 크고 상호 간 강화는 국가·국제 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수적입니다.
선고 없이 구금된 수감자의 비율은 지난 10년간 31%로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peace-justice/)




Goal 17. SDGs를 위한 파트너십

“이행수단 강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활성화”
성공적인 지속가능발전 계획은 정부ㆍ민간ㆍ시민사회 간의 협력을 필요로 합니다. 원칙과 가치, 비전 및 인류와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공동목표를 바탕으로 한 이러한 포괄적인 파트너십이 전 세계적ㆍ지역적ㆍ국가적ㆍ지역 차원에서 필요합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 조 달러의 민간 자원의 힘을 바탕으로 전환ㆍ개방하기 위한 긴급조치가 요구됩니다. 해외 직접투자를 포함한 장기투자는 특히 개발도상국의 핵심 분야에 필요하며, 여기에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및 운송은 물론 정보통신기술 분야가 포함됩니다. 공공 부문은 명확한 방향을 설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유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구하기 위한 방안으로 검토 및 감독 규정,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최고 감사기관 및 입법부의 감독기능과 같은 국가 감독기구 체제 또한 강화되어야 합니다.

* 수치와 현황
공적개발 원조는 2014년 1352억 달러로 지금까지 기록 중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개발도상국이 수출하는 품목에 선진국이 무관세를 적용합니다.
개발도상국의 부채 부담은 수출 수입의 약 3%로 안정적입니다.
아프리카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지난 4년간 거의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전 세계 청년 30%가 디지털노마드로, 최소 5년 이상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0억 인구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며 그 중 90%는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입니다.

● 원문 출처 : UN 홈페이지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globalpartnerships/)




(우 61945)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14층(치평동, 광주광역시청)

TEL : 062-613-4170~8 Fax : 062-613-4179 E-mail : greengj@hanmail.net

상임회장 : 정영일 공동회장 : 정영일, 김현철, 문기전, 류혜숙, 정경주, 정종제, 정향자, 최봉익

Copyright ⓒ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All Rights Reserved. Web Publishing by Atsome.
facebook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