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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의제

5차의제

1 맑은 물이 흐르는 물순환 도시

물순환 도시는 도심 내에 물이 제대로 순환하여 도시생태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물순환 도시는 시원한 도시, 촉촉한 도시, 쾌적한 도시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오감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시민들의 참여와 역할이 있어야만 의미가 있고 가능한 일입니다.
2 앞산뒷산이 함께하는 도시숲

광주는 어머니산 무등산과 앞산뒷산이 숲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도시숲은 광주의 자산이자 보배이며 시민의 휴식처이자 안식처입니다. 앞산뒷산 네트워크와 도시숲 거버넌스를 통하여 도시숲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광주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해야 합니다.
3 바람길이 통하는 시원한 도시

기후변화, 미세먼지, 도심 열섬현상 등은 현재 우리 광주가 도시 회복력을 회복하도록 적극적으로 고려해야하는 직접적인 이유입니다. 걷기와 자전거, 지하철, 버스 등의 녹색교통을 활성화하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바람길의 이용과 열섬 완화를 위한 도시계획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광주온도 1도 낮추기 운동을 통해 도시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4 유해화학물질에서 안전한 도시

편리한 도시문명의 추구는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안전관리망을 만들고,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과 함유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합니다.
5 생활 속의 자원순환

대량 생산, 대량 소비의 생활패턴이 우리의 쉽게 쓰고 버리는 우리의 소비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안쓰는 업체 이용,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를 실천합니다. 음료는 컵이나 텀블러를 애용하고, 재활용품을 이용합니다.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하여 자원순환을 실현하는데 앞장섭니다.
6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지역사랑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적으로 우수한 지역 제품 구매를 생활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습니다. 지속가능한 생산소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우리의 생활습관을 바꿔 자원 절약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녹색제품을 이용합니다.
7 에너지 전환도시

모두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광주를 에너지 전환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 스스로 에너지 자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작은 부분부터 실천이 필요합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 기업, 행정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다음 세대에 물려줍시다.
8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농업

도시농업은 시민이 손쉽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천사업으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도시 공간과 토지를 자연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땀을 흘려 기르고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으로 신선한 먹거리 생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9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

고용 없는 성장, 복지재정 지출의 한계, 재정일자리사업의 한계, 양극화 심화로 인해 우리 경제는 심각한 공동의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장경제체제를 보완하기 위해 시민사회로 영역이 확장된 사회적 경제는 시민들의 노력의 산물입니다. 광주시민의 일상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접근하도록 시민인식의 제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구매 및 홍보를 확대해야 합니다.
10 더불어 자립하는 복지공동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의 불균형 현상은 더불어 함께하는 광주공동체를 심각하게 위협합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복지 거버넌스를 위한 다양한 공론화의 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자립할 수 있는 복지 공동체를 만듭니다.
11 더불어 나누는 광주공동체

저성장과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된 사회에서 ‘공유문화’, ‘공유경제’ 추구는 개인의 소비를 효율화하여 우리사회가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갈등, 환경적 문제들을 완화하고 해결하는 소중한 방안입니다.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이 생활 속에서 실천되고 열린 광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나눔과 공유의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도시정책으로서 공유도시 추진이 필요합니다.
12 다양성을 존중하는 평등공동체

우리 광주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합니다. 청소년,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의 사회적 취약계층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광주를 만듭니다. 특히 성평등 의제를 설정 및 제안하고 민간의 영역에서 실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성평등한 광주를 함께 만드는 밑바탕을 함께 그립니다.
13 환경과 사람을 살리는 녹색건강

1주일에 하루 육식 식단을 채식으로 바꾸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25분의 1로 줄일 수 있습니다. 채식은 고혈압 등 성인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에, 우리의 건강을 챙기면서도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대안입니다.
14 보행자를 배려하는 인간중심 교통환경

거리의 주인은 자동차가 아닌 시민입니다. 교통약자인 어린이, 여성, 노인, 장애인 등이 용이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합니다. 보행자도로를 개선하고, 대중교통전용지구를 만들며, 안전하게 이용하는 자전거 도로의 설치 등을 위한 시민 공론화의 장을 만들고,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을 함께 만듭니다.
15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무등산,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 영산강, 황룡강이 감싸돌고 생태·문화·역사가 살아 숨쉬는 우리의 광주가 자랑스럽습니다. 내 집 앞을 청소하고 가꾸어서 아름다운 광주의 시작이 마을임을 알리고, 공동체가 더불어 사는 광주를 보여줍니다.
16 공동체 기반의 사람중심 주거환경

시민은 마을에서 살고, 일하며, 참여합니다.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활동을 해야 합니다.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의 질을 향상하고, 생태형 녹색주거단지를 조성하며, 다양한 사회계층과 세대 융합형 공유주택단지의 조성을 통해 사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주거환경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17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은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학습을 통해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시민으로서 필요한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지식, 능력, 태도 및 가치를 발달시켜 궁극적으로 학습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광주형 교육네트워크의 활성화, 시민의 지속가능발전 학습 기회 증진 등을 통해 모든 시민이 지속가능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