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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녹색교통 배움 여행을 다녀와서**[280]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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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녹색교통 배움 여행을 다녀와서**

 

코로나19로 긴 시간을 갇혀 있던 나에게 이번 배움 여행은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기에

변이 바이러스로 위험에도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

부산지역은 일부 버스 노선 BRT(간선급행버스노선체계)을 시행하고 있었다.

BRT(간선급행버스노선체계)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시간 버스노선 정책을 마련하여 도시 철도 취약지역을 더 빠르게 연결하는 시스템 구축 의미한다.

 

부산지역의 중심가를 연결한 BRT시스템은 보행자의 안전이 무시되어 있었고 정류장 또한 태양열 집열판을 이용하지 않고 차량 안내 도착 및 충천시스템을 전기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보도블록조차 물 순환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불투수 블록으로 깔고 있었다. 그러면서 왜 블록을 다시 까는지 아예 있는 것을 재사용한다면 재정 낭비는 안할텐테....

그렇다면,

대중교통의 시민의 편리성을 추구하고 안전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행정인가? 의구점이 들었다.

 

대구지역의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두 번째로 방문했다.

대구 번화가인 반월당에서 대구역1호선까지 시행하고 있었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광주에서는 볼 수 없는 보행자 이용 중심으로 도로 폭이 확연히 넓었고 실개천을 조성하여 폭염 대응 및 빗물을 이용한 물의 기능까지 고려했다.

그러나, 도심의 가로수와 정류소의 기능은 부산과 다를 바 없었다.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를 위해서는 보행자의 안전과 편리성을 추구해야 하고 보도블록조차도 투수 블록으로 교체해야 하는 것이다. 상가와의 네트워크를 잘 형성해야만 가능하고 그래야만 지역상권의 활성화 될 것이다.

문득, 금남로를 살펴보려 한다. 아예 충장 파출소까지 건널목과 신호체계를 찾아볼 수 없다.

광주 금남로는 젊은이들의 모이는 중심지이며 옛 구 도청이 있으며 국립문화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이 있는 문화와 역사가 숨 쉬는 도로이다.

이곳에 보행자 편리를 위한 건널목이 존재하고 있는가? 전일빌딩에서 충장 서적을 가려고 해도 지하도를 건넌다. 지하 상권의 이용을 위해서 지하도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구의 날 행사 차 없는 거리를 위해서도 각종 공문을 발송하고 허가를 받는다.

 

기후위기, 자원순환, 채식, 에너지 부분보다 아직 녹색교통의 초보자이다.

차를 운행할 때는 초보운전입니다차량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하고 교통수칙에만 신경을 쓰고 온 종일 사고 나지 않을까? 하고 노심초사한다.

그렇다면, 이런 고민을 조금씩 내려놓고 보행자의 입장이 되어 보려고 한다.

차가 없을 때는 걸어 다녔고 버스를 기다리며 주변을 살펴보았고 걷기에 건강에도 도움이 되었다.

걷기 좋은 도시는 보행자가 안전한 도시이며 보행자가 안전하기 위해서 자전거가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하고 차량의 이용률이 줄어야 한다.

 

과연 그렇다면 보행자이며 운전자인 나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기후위기로부터 우리는 녹색교통, 기후위기, 자원순환, 에너지, 석탄. 채식 등 모든 것이 연결되어 한 바퀴처럼 맞물려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을 알고 있는 나는 배움 여행 시간을 통해 실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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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 배움여행 소감문 [279]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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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 배움여행 소감문

 

녹색교통 아카데미 1기 수업을 받게된 계기는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햇병아리로써 모든 관심은 저탄소 녹색교통의 자전거의 분야를 알고자 시작을 하였읍니다. 교육 중간에 녹색교통 배움여행을 한다고 하여 신청하고 많은 기대를 하였지만 코로나19가 엄중해지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무사히 맞출수 있어서 다행이였네요.

 

먼저 부산의 방문하여 BRT설명을 듣고 공사중인 현장 방문 및 체험을 하였지만 그동안에 고충들이 겸허해지면서 우리지역은 이제 검토하는 단계에 견학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시행 착오를 줄일수도 있을것 같지만 지역 발전에 불균형과 지역주민에 인식에 차이가 심화되어 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읍니다.

 

다음날 대구 방문에 대중교통전용지구 설명과 견학을 하고 이해 당사자들이 치열하게 대립되는 사항을 잘 타협하고 설득하여 좋은 정책을 실행 했지만 그 이해 당사자들은 끝없이 대립하고 반목하면서 개선을 해오고 있는 진행형이라 놀람기도 하였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몇년후 뒤바뀔수 있는 우려가 되었다.

 

저탄소 녹색교통의 으뜸인 자전거타고 생활 할수 있게 체계적인 교육을 몇년전부터 해왔다는 점에 우리도시도 빠른시일에 벤쳐 마킹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했읍니다.

 

끝으로 무사히 배움여행을 하게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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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 배움여행 2일차 대구여정[277]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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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녹색교통 중심도시는

걷기 편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며 이동하는 자전거가 안전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자가용이 없어도 좋은 도시!

이면 좋겠습니다.

그중 이번 여행은 대중교통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녹색교통 배움여행 둘쨋날 대구광역시 대중교통전용지구 방문하였습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는요~

도로 전체를 시내버스나 노면전차등 대중교통과 보행자만 다닐 수 있도록 조성한 교통 시설.

자가용의 통행이 24시간 차단되며 일부 조업차량과 준대중교통은 제한적으로 진입이 허용된다. 교통 혼잡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이륜차나 자전거는 통행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상업시설의 밀도가 높고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도심 지역에서 설치하며 자가용의 통행을 완전히 차단하기 때문에 버스의 통행 속도가 높아지고 보행자의 보행 안전 또한 보호할 수 있다. 도로의 폭은 왕복 2차로이며 제한속도는 30km/h, 버스베이 등의 시설도 들어선다. 속도제한이 너무 과한거 아닐 수 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 도로에서 시내버스의 평균 도심통과속도는 시속 15 ~ 20 킬로미터 사이에 있으므로 자가용의 통행을 제한하면 속도를 거의 두 배이상 상향하는 효과가 있다.

 

대구의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대구지속협 오용석처장님의 설명과 안내로 진행하였습니다.

대구의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조성하는데 우여곡절이 있었고 지구도 찬성하는구역과 반대하는구역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찬성하는쪽은 골목상권이 소매중심인 곳, 음식점등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중심이었고, 반대하는쪽은 도매상가나 인쇄소 등이 있는곳이라고 하였습니다.

 

도로현장을 둘러보는데 마침 찾아온 518버스가 반가웠습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518번이 있는데, 대구 518번은 원래 있던 노선에 의미 부여를 한 것이다. 광주는 228번이 있다. 대구광역시와 함께 진행한 달빛동맹사업의 일환으로 2.28 학생민주의거의 의미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노선번호이다. 228번으로 개명되기 전에는 지원151번으로 오랫동안 있었다.

 

대구의 대중교통전용지구는 하천을 복개해 도로로 만들어진 구간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초반 저항이 적었었던거 같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 광주는 복개하천을 복원하자는 의견이 많습니다.)

 

광주도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금남로에 추진한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주변 아파트 저항으로 멈췄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고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할 구간도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금남로는 차없는거리로 추진하고 일방통행으로 교통을 바꾼다면 상가가 활성화될수있다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대구는 자전거도 활성화된 도시이기도 합니다. 신천 자전거 안전학교를 방문해 교육장도 살펴보고 김종석님으로부터 안전학교의 교육과정의 단계도 듣고 자전거 교육의 긍정적 효과도 들어보았습니다. 주 교육생은 여성으로 중년기여성의 자전거교육이 자존감을 높여 가족의 존경을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으시다고 합니다. 이는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좀 늦은 점심을 먹고 광주로 무사히 귀가하였습니다.

 

현장을 본다는 것은 그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시간을 갖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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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 배움여행 1일차 부산여정[276]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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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녹색교통 중심도시는

걷기 편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며 이동하는 자전거가 안전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자가용이 없어도 좋은 도시!

이면 좋겠습니다.

그중 이번 여행은 대중교통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그 첫날 일정으로 부산의 BRT 현장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BRT가 뭘까요?

BRT: 버스의 통행을 일반 차량과 분리하여 정시성과 수용량을 향상시킨 대중교통시스템.

도시철도의 수송량에 비하면 수송량이 매우 적지만 저렴한 건설비로 LRT에 준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많은 도시에서 교통수요관리대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먼저 광주와 오래된도시라는 여건이 비슷하고 최근 진행되며 저항도 많다는 부산의 BRT현장을 가보고 장점과 단점을 들어보고 우리지역의 여건에 맞는지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이야기는 부산지속협 이성근 부회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부산의 BRT도입과정과 진행상황을 pt로 이야기해 주시고 12월 개통을 앞둔 구간을 직접가서 신호등체계와 버스정류장의 설계공사진행등의 문제점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저는 버스정류장에 나무를 심으려고 준비된 공간을 보았는데 이곳에서 어떤 나무가 얼마나 살수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비좁아 보었습니다.

 

BRT 버스도 타보았는데 그냥 시내버스와 똑같았습니다. 그 버스가 잘갈수있게 만든길을 지나가는거니까요~ 버스정류장이 도로한가운데 있다는 것, 버스신호등과 일반차량신호등이 구분되어 있다는것정도가 다른점이었습니다. 이용하는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출근시간에 자가용보다 빨리가니 좋다고하시고 자주이용한다고하십니다. 다만 지하철 노선과 겹쳐있어 버스보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는 이야기도해주었습니다. 우리 광주도 주의해야할점이네요~

 

저녁식사후 몇몇분은 숙소 테이블을 이용해 뭔가를 하길래 보았더니 글쎄! 어린이 자전거안전교육용 카드로 글자만들기를 하고 있네요~

 

숙소가 해운대바닷가에 있어 몇분들과 나가보았는데 바다보다는 도로가 인상깊었습니다.

 

왕복 8차선은 되보이는 넓은 도로를 도로다이어트 해 일방통행으로 1차선만 남기고 인도를 넓히고 중앙은 광장을 만들어 축제를 하는곳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걸어서 해운대 BRT 현장까지 보러갔습니다. 가는길에 골목시장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발디딜틈이없다할정도로 많앗습니다. 사람들이 걸으니 골목시장도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권이 살려면 사람들이 걸어다녀야한다! 이게 진리인듯합니다. (저의 생각)

 

해운대 BRT현장까지 걷는동안 도로에 불법주정차된 차량을 보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일방통행로인데 차가다니는길이 속도제한30 이라 과속은 당연히 못하겠지요? 사람들의 걷는모습이 한결 편안해 보입니다.

 

 

내일은 대구광역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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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교통전환 타지역 배움여행[252]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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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와 BRT 현장을 가보고 장점과 단점을 살펴 우리지역의 여건에 맞는 정책 방안을 찾고자 함

 

 

일정 : 20211204() ~05()

 

장소 : 대구광역시 대중교통전용지구, 부산광역시 BRT지구

 

참석 : 빛고을 대중교통네트워크 회원, 빛고을 녹색교통아카데미 참가자 30

 

주제 : 녹색교통 배움여행

 

준비 메일: gjgku2020@naver.com

 

신청 폼: https://bit.ly/녹색교통배움여행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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