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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호남권 물 포럼 개최[245]

  • 작성자 염철훈
  • 소속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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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2021 호남권 물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라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물 포럼에서는 영산강 유역권부터 섬진강까지 포함하여 담양, 나주, 영암, 목포, 광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 실무자 및 광주농어촌공사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한 자리였습니다.


조명래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의 기후변화 물관리에 대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전승수 교수님의 영산호 수질개선과 수변지역의 활용, 신용식 교수의 영산강 하굿둣 개방과 해양환경변화, 송재준 교수의 영산호 내의 퇴적오니 현황 및 대책, 안병철 교수의 지속가능한 국가 하구 전략 등 총 4개의 발제를 통해 영산강의 향후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해 들었습니다.

발제 이후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 대학교수가 토론으로 참여하였으며 낙동강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준경 낙동강하구기수생태복원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참여하여 토론을 풍성하게 했습니다.


영산강은 담양용소를 시작으로 목포 하굿둑으로 이르기까지 전라남도를 잇는 중요한 강입니다. 하지만 현재 4대강 중 농업용수로만 사용이 가능한 영산강의 경우 생태계 복원을 위해 보해체, 하굿둑 개방 등에 관련하여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 중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광주도 영산강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2020년 12월 국가장록습지 지정이후 지역 내 강과 습지 즉, 생태계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장록습지는 황룡강과 함께 위치해 있으며 이 황룡강은 영산강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영산강은 담양용소에서는 1급수로 시작해서 출발하지만 나주, 광주, 영암 등 을 거쳐 마지막 목포에 이르러서는 5~6등급으로 수질이 악화됩니다.


인류의 문화는 강을 주변으로 성장하며 눈부신 문명을 발전해왔습니다. 이제는 눈부신 문명의 발전을 잠시 늦추더라도 강과 함께 공존공생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영산강 문제는 더이상 전라남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광주도 영산강 수질복원사업 및 하굿둑 개방 등과 같은 정책에 참여하여 광주 전남이 함께 공존 공생할수 있는 방향을 찾을때입니다.


글, 사진 염철훈 상근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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