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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 2022 제 1차 운영위원회[1123]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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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네트워크 기구로, 전국 지역의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실무자와 지역위원(해당 지역의 성평등 활동가 및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광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적으로 네트워크에 함께하고 있으며 19년부터는 운영 TF팀에 합류하여, SDGs 5번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2년 제 1차 운영위가 7월 7일 서울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보고사항으로는 21년~22년 네트워크의 활동 진행사항이 있었으며

안건사항으로는 

- 22년 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 하반기 워크샵 개최지 결정 

- 22년 전국대회 성평등 세션 주제 및 추진 방안 결정

- 성평등 체크리스트와 L-SDGs 성인지분석

이었습니다.


광주는 광주지속협과 광주여성민우회가 함께 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하고있으며,

22년 하반기 워크샵을 광주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국대회, 하반기 워크샵 등 네트워크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UN SDGs 5번 ‘성평등’을 지속가능발전 운동으로 추진하여, 각 지역 협의회의 추진 사업에 통합하고 사무국 내부에서 실천하기 위해 매 5년마다 전 지역의 협의회 조직 현황을 성인지 관점에서 파악해옴


● 2020년 실시한 ‘전국 지속협 성평등 조직운영에 관한 설문조사와 토론회’에서는 기초‧광역‧전국 단위의 조직운영 현황 파악과 UN SDGs 5번을 협의회 조직문화에 녹여낼 방법을 모색했을 뿐만 아니라 사무국 운영‧위원회 구성 등에서 고려되어야 할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과 사업수행을 위한 점검표, 직원별 의식 고취 등 분야별 과제를 도출함


● 이에 2021년, 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는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사업 진행 시 반영해야 할 성인지체크리스트를 제작하였으며, ‘지속가능발전과 성평등’을 주제로 참여식 교육 개발을 구체화 해오고 있음


● 따라서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간 진행되어온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변화의 양상을 보인 광주광역시와 전주시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전 지역의 협의회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제도적 뒷받침과 실천의식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자 함a


SDGs 목표

  • 양질의 교육
  • 성평등

광주5차의제

  • 평등공동체

협의회 사업

실천사업(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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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속협 직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259]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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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5일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여성가족재단 정미경 성평등문화팀장이 선한 공동체를 위한 HACCP'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습니다.

 

정미경 팀장은 젠더 이슈에 대한 직원들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고 의견을 나눈 뒤 양성평등이라는 용어 자체가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지 않다. ‘생물학적인 성사회적으로 부여된 성둘 다 고정된 것이 아니며 두 개념이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4대 폭력이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을 말한다. 특히 직장 내 성희롱의 경우 성적 굴욕감의 판단기준이 중요한데 이는 피해자의 주관적 사정, 사회통념, 장소 및 상황 등 모든 측면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판단된다.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더라도 듣는 이가 성적 혐오감을 느꼈을 시 성희롱에 해당되며 성희롱은 조직 전체의 문제이다. 직장인에게 평판이란 사회적 자아다. 사회적 자아의 종말은 개인에게 죽음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성별 차이에 따른 불평등 상황을 인식하고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하는 감수성을 뜻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강조했습니다.

 

차이를 근거로 동질화와 고정관념, 편견이 생겨나고 이 차별이 특정 성별에 대한 폭력을 낳기 때문에 약자에 대한 조롱도 지양해야하며 웃음의 우월성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을 설명하며 강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박지현 드림청년

 

SDGs 목표

  • 성평등
  • 양질의 교육

광주5차의제

  • 평등공동체

협의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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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 하반기 워크숍 [256]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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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8일 온라인 줌을 통해 성평등, SDGs 17개 목표에 물들다를 주제로 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 하반기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 참여자와 전국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실무자, 위원 등 50여명의 참석 하에 주제발표와 광주, 원주 지역사례발표를 거쳐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정진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가 시작되었고 주제발표로 성남지속협 사회형평성위원회 및 젠더교육센터-HU 문경은 대표의 ‘SDGs 5번 성평등 목표 알아보기가 이어졌습니다. 문경은 대표는 현대의 삶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발전과 발맞춰 갈 수는 없다. 5번 성평등 목표는 SDGs 17개 목표 중 가장 전환적인 사고를 가져야 하는 목표이다. 여성에게 경제적 자원에 대한 평등한 권리가 부여될 수 있도록 국내법이 개혁되어야한다. 아직도 성평등에 관련된 정확한 지표 수립이 이뤄지지 않았다. 꾸준히 이야기해야한다.”는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 지역사례로는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및 광주지속협 김경례 정책위원이 광주지속가능발전목표 성인지 관점 모니터링 사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성별분리통계가 되어있지 않아 정량지표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기에 6차 의제 수행 시 성별분리통계가 이뤄지면 좋겠다. 모든 의제에 성평등 관련 프로그램이 들어가길 바라며 6차 의제에는 경제권 확보, 돌봄의 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실천사업이 수립 될 필요가 있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지역사례는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원종숙 사무간사의 원주 SDGs 성평등 사업 및 의제 발굴 사례였습니다. “성폭력이 온라인 미디어로 확대되고 있기에 관내 학생들에게 성평등 교육을 실시했고 추적단 불꽃을 섭외해 강사 대상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또 성평등 목표를 알리고자 시민 사연을 선정 후 팟캐스트에 업로드 했고, 4월 지속가능발전목표 TF팀이 구성되었으며 현재 이행계획을 세우는 단계이다.”라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후 토론에는 성평등의제네트워크 유명화 운영위원장을 좌장으로 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태리명희, 광주여성민우회 감자, 수원여성회 이정수,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영옥님이 참여했습니다.

 

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태리명희는 스스로부터 성평등 인식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며 관련 체크리스트가 필요하다. 작은 변화라도 크게 이야기하고 많은 사람과 나누는 자리 역시 필요하다. 지속협이 진행하는 사업에서라도 최대한 성별분리통계를 갖춰놓아야하며 매년 자료가 데이터화 되어야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광주민우회 감자는 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는 인식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 SDGs 전체 17개 목표에서 성평등과 젠더 관점이 통합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수원여성회 이정수님은 올해 수원에서도 새 지표를 만들 예정이며 모니터링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게 안타깝다. 행정으로 어떻게 견인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영옥님은 현재 창원에는 별도의 성평등의제 사업은 없다. 전 의제에 성평등이 녹아날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원주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가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참여자들의 대부분이 SDGs 전 의제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되어야함에 동의했고 공론장의 필요성 역시 체감했습니다. 성평등 의제가 SDGs 17개 목표 모두에 녹아나기를 바라며 다음 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글. 박지현 드림청년

사진. 김미리 팀장

SDGs 목표

  • 성평등
  • 양질의 교육

광주5차의제

  • 평등공동체

협의회 사업

실천사업(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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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육아휴직자 토크콘서트 개최[255]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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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1030분 광주여성가족재단 북카페 은새암에서 남성 육아휴직자 토크 콘서트가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일,육아 양립의 어려움을 나누고 성평등사회로 나아가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사회자 김경례 박사를 중심으로 남성 직원으로서 육아휴직을 사용한 백계성, 이재진, 정주영 그리고 광주지속협 신석기 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각 패널들이 제시한 의견으로는

 - 미리 양해를 구하고 육아 휴직에 들어갔으나 직장 동료의 눈치가 보였다.

 - 가정에서는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생활비 문제가 컸고, 직장에서는 대체인력이 구해지지 않으면 그만둬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 육아 휴직 급여 자체를 올리는 것 뿐 아니라 육아 휴직 신청 과정에서도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

- 대체인력으로 들어오는 사람의 고용안정성도 한번 고려해봐야 할 문제다.

-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아이와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른 남성에게도 육아 휴직을 권장한다.

- 좋은 아빠란 아이가 필요로 할 때 곁에 있어주는 아빠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커가는 것은 순식간이기에 육아 휴직을 적극 권장한다.

-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이 돌봄 공간이 마련되면 좋겠다.

- 아빠들이 탄력근무를 활용해 육아에 동참한다면 근무 공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조직 차원이나 CEO대상으로 남성 육아휴직 인식 개선문제가 가장 필요하다.

 - 기관별 남성 육아휴직 참여도를 조사해 공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김경래 박사는 "오늘 제안된 내용들이 지자체나 정부의 사업에 반영되어 실질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광주가 성평등 사회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선도도시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하며 토크콘서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은 남성 직원이 육아휴직을 사용해 돌봄노동이 특정 양육자에게 전가되지 않는 성평등사회로 나아가기를 기대해봅니다.

 


. 박지현 드림청년

사진. 김미리 팀장

SDGs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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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차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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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사업

실천사업(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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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속가능발전대회-성평등세션 '우리가 만드는 조직문화'[214]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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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는 UN SDGs 5번 ‘성평등’을 지속가능발전 운동으로 추진하여 각 지역 협의회의 추진사업에 통합하고 사무국 내부에서 실천하기 위해 매 5년마다 전 지역 협의회 조직 현황을 성인지 관점에서 파악해왔습니다. 


지난 10월 1일, 전국지속가능발전대회 성평등세션 '우리가만드는 조직문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국성평등네트워크와 TF팀에 참여하며, 주도적으로 국내 네트워크를 실시하고있습니다.


세션의 배경과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는 UN SDGs 5번 ‘성평등’을 지속가능발전 운동으로 추진하여, 각 지역 협의회의 추진 사업에 통합하고 사무국 내부에서 실천하기 위해 매 5년마다 전 지역의 협의회 조직 현황을 성인지 관점에서 파악해옴

● 2020년 실시한 ‘전국 지속협 성평등 조직운영에 관한 설문조사와 토론회’에서는 기초‧광역‧전국 단위의 조직운영 현황 파악과 UN SDGs 5번을 협의회 조직문화에 녹여낼 방법을 모색했을 뿐만 아니라 사무국 운영‧위원회 구성 등에서 고려되어야 할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과 사업수행을 위한 점검표, 직원별 의식 고취 등 분야별 과제를 도출함

● 이에 2021년, 전국성평등의제네트워크는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사업 진행 시 반영해야 할 성인지체크리스트를 제작하였으며, ‘지속가능발전과 성평등’을 주제로 참여식 교육 개발을 구체화 해오고 있음

● 따라서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간 진행되어온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변화의 양상을 보인 광주광역시와 전주시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전 지역의 협의회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제도적 뒷받침과 실천의식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자 함



이에 총 3개의 지역사례 (광주,전주,전국)와 타지역 사례를 톺아보며, 향후 전 지역의 지속가능발전협의회들이 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실천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과 실천의식을 논의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른쪽 링크의 블로그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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