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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마을 인양유치원의 장난감 재활용 워크샵[1118]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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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22일 토요일 오후, 자원순환 마을로 선정된 인양유치원에서는 사단법인 트루(Toy Recycle Union)가 진행한 <장난감학교 쓸모>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모없이 버려진 장난감의 습 대변신의 약자인 쓸모는 대부분의 장난감이 플라스틱, 회로판, 모터, 스프링, 나사, 전선, 스피커 등 다양한 소재로 복잡하게 만들어진 이유로 재질별 분리배출이 힘들고, 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소각 또는 매립으로 인해 여러 환경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에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최대한 오랫동안 장난감의 쓰임을 찾는 프로젝트입니다.

 

워크샵의 시작은 트루의 박준성 상임이사님께서 플라스틱의 역사와 종류, 재활용 종류, 미세 플라스틱 문제, 장난감 재활용과 트루의 향후 계획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소형 헤어드라이어, 자명종, 라디오 등과 함께 소형복합플라스틱폐기물로 분류되는 장난감은 국내에서 해마다 240만여톤이 버려진다고 하는데요. 이는 1톤 트럭을 줄줄이 이을 경우 제주도를 28번 돌릴 수 있는 양과 같다고 합니다.

 

폐기된 장난감을 소각 할 경우에는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 물질과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매립 시에는 500년 이상 썩지 않아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트루는 장난감을 분해하여 ABS, PP, PE 등 플라스틱 종류별로 분류 크기와 색상별로 분류 작은 조각으로 분쇄 및 낱알(플레이크) 제작 열과 압력을 가해 업플라스틱 널(판재) 제작의 과정을 거쳐 시계, 노트북 거치대, 예술 전시 작품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고 최근에는 대표적인 제로웨이스트샵 알맹상점의 진열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음 순서로는 김주혜 교육실장님의 진행으로 실제 버려진 장난감을 직접 분해하고 재질별로 분류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장난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라이버, 니퍼 등 4종류의 공구와 글루건을 이용하여 장난감을 분해하고 새롭게 제작해보았는데요. 평소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서 워크샵을 통해 즐거워하고 집중하는 학생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장난감을 분해하면서 구성된 물질에 대해 이해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새로운 장난감을 만들고, 자신만의 장난감에 이름을 짓고 발표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과학, 환경, 미술 등 융합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장난감을 만들고 나서 들려주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는데요. 실제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만든 <삶의 무게>라는 작품 사진을 보여주며 듣게 된 내용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가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장난감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트루의 더 많은 활동 내용이 궁금하다면 www.tru.or.kr 를 방문해보세요.

 

4시간의 진행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쓸모 워크샵이 광주에서 더욱 확산되길 바라면서, 특히 이번 워크샵에 참여한 인양유치원을 비롯한 여러 유치원 선생님들이 장난감의 쓸모를 잘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글 김싱싱 사진 김싱싱, 인양유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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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재활용품 선별장과 용봉동 마을발전소 자원순환 실천 현장을 다녀오다. [1103]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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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광주 자원순환 마을 공동체 역량강화’ 1회차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원순환 활동가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한 첫 번째 일정은 북구의 단독주택과 상가에서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재활용품 선별장 견학이었습니다.

대촌동에 위치한 이곳은 800여평 부지에 잔재물 선별기, 파봉기, 압축기, 감용기, 지게차, 혼합품목 선별라인, 잡병 선별라인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하루에 처리하는 재활용 폐기물은 35톤이며, 지난 1년간 총 10,900톤을 처리하였습니다. 

광주의 마을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종이팩(우유팩) 분리배출 실천 활동의 결과로 북구에서는 2020년 24.3톤, 2021년 74.4톤, 2022년 3월까지 19.3톤이 선별장에 수거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에 따르면 음식물이 남아있는 상태로 버려지는 재활용 쓰레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깨끗하게 비우고 씻어서 말리고 버리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2차 교육 장소인 용봉동 마을발전소에서는 장현규 사무국장님이 그간의 마을 활동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주민총회에서 3년 연속 ‘쓰레기 문제 해결’이 주요 의제로 꼽혔고 이에 따라, 골목 쓰레기 현황조사, 골목 쓰레기 지도 제작, 공동배출구역 4곳 시범 운영 등 지속적인 의제실행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종이팩 수거, 업사이클링 사업, 월 1회 자원순환 행복장터 등을 운영하고, 줍깅,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원순환 교육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시민참여예산으로 마을발전소 근처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하였는데 이는 아파트 쓰레기 분리배출장과 같은 개념으로 단독주택 거주자를 위한 재활용품 배출 거점장소입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00-11:00, 오후 13:00-15:00에 운영되며, 노인일자리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여 운영된다고 합니다. 

또한 자원순환포인트제도를 실시하여 재활용품을 배출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이것이 쌓이면 마을 화폐로 교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포인트 사용 가맹점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날은 특별히 점심식사도 두부와 야채만 들어간 비건 순두부찌개와 청국장을 먹었는데요.  교육에 참여한 분들의 식사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 
 
앞으로 진행되는 자원순환 마을 공동체 역량강화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마을발전소 장현규 사무국장님의 자세한 교육 내용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블로그 글 읽기https://han.gl/GuBmq


글 사진 김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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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촉구하는 7월 컵줍깅[1102]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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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자원순환협의체 실천분과 활동가들과 청소년들은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컵줍깅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초 6월 10일 시행 예정이던 1회용컵보증금제도가 유예 된 것에 대해 항의하며 컵보증금제 시행을 촉구하기 위한 정기 캠페인입니다.

 

1회용컵보증금제란 빈 병 보증금제처럼 소비자가 카페나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1회용 컵에 음료를 주문할 때 보증금 300원을 내고추후 사용한 컵을 반납하면 300원을 다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컵보증금제는 전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10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3만 8천여곳에서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환경부의 준비 부족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책임회피현 정부의 기업 친화적 정책으로 인해 시행 3주를 앞두고 유예되었습니다.


1회용 컵줍깅에 참여한 이들은 오후 5시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를 팀별로 구역을 나눠 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줍고 내용물을 비우고 씻어서 모았습니다.

그 결과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컵 103뚜껑 94(29%), 빨대 79 등 총 276개의 버려진 1회용 컵 관련 제품을 수거하였습니다


컵줍깅에 참가한 이들의 소감으로 “우체국 앞에서 함께 외치니 통쾌하고 좋았다.”, "자주 다니는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그 길이 다르게 보인다.", "요즘 날씨가 더워 악세사리처럼 일회용컵을 들고다니는데, 제도 시행 촉구 뿐만 아니라 일회용컵 사용 자체를 줄이는데 목소리를 모아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매년 1회용 컵이 28억 개국민 1인당 56개씩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 약 5% 미만이 재활용되고 대부분은 소각매립되어 심각한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수거 뿐 아니라 소각과 매립 비용은 모두 세금으로 처리됩니다매장으로 반납된 1회용 컵을 모아 전문 재활용 업체로 보내는 1회용컵보증금제도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광주자원순환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컵줍깅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회용컵보증금제도를 알리고, 플라스틱 일회용컵 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최종적으로는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글 김싱싱 


*참고 : 일회용컵보증금제 및 컵가디언즈 활동 참여하기 

컵보증금제 프렌차이즈업체 촉구 서명하기 https://campaigns.kr/campaigns/654


컵줍깅, 모니터링 등 컵보증금제 관련 참여할 수 이는 활동 모음 bit.ly/2022컵보증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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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컵보증금제 시행을 촉구하는 컵줍깅 열려[1090]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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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일 토요일 광주자원순환협의체 실천분과는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컵줍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610일 시행 예정이던 1회용컵보증금제도가 유예 된 것에 대해 항의하며 컵보증금제 시행을 촉구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1회용컵보증금제란 빈 병 보증금제처럼 소비자가 카페나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1회용 컵에 음료를 주문할 때 보증금 300원을 내고, 추후 사용한 컵을 반납하면 300원을 다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컵보증금제는 전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10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38천여곳에서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환경부의 준비 부족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책임회피, 현 정부의 기업 친화적 정책으로 인해 시행 3주를 앞두고 유예되었습니다.


1회용 컵줍깅에 참여한 자원순환 활동가와 시민들 30여명은 오후 5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를 팀별로 구역을 나눠 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줍고 내용물을 비우고 씻어서 모았습니다.

 

그 결과 약 1시간 동안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컵 523(42%), 뚜껑 356(29%), 1회용 빨대 274(22%), 컵홀더 91(7%) 등 총 1,244개의 버려진 1회용 컵 관련 제품을 수거하였습니다. 버려진 1회용 컵 중 가장 많이 나온 브랜드는 메가커피였고 그 다음으로 스타벅스, 벌크커피, 컴포즈 순이었습니다.

 

줍깅을 통해 모은 컵은 610일 환경회의가 주관하는 1회용컵보증금제시행 촉구 서울 기자회견장에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컵줍깅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1회용컵보증금제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오늘 하루 줍깅을 통해 버려지는 일회용컵의 양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하루 빨리 컵보증금제도가 시행되어 길거리에 버려지는 컵도 사라지고 수거된 컵이 재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매년 1회용 컵이 28억 개, 국민 1인당 56개씩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 약 5% 미만이 재활용되고 대부분은 소각, 매립되어 심각한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거 뿐 아니라 소각과 매립 비용은 모두 세금으로 처리됩니다. 매장으로 반납된 1회용 컵을 모아 전문 재활용 업체로 보내는 1회용컵보증금제도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광주자원순환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컵줍깅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회용컵보증금제도를 알리고, 플라스틱 일회용컵 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최종적으로는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글 김싱싱 팀장 사진 임수운 광주FM PD


*참고 : 일회용컵보증금제 및 컵가디언즈 활동 참여하기 

컵보증금제 프렌차이즈업체 촉구 서명하기 https://campaigns.kr/campaigns/654


컵줍깅행동, 신문광고  등 컵보증금제 관련 참여할 수 이는 활동 모음 https://url.kr/wzb17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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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운곡과 함께하는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워크숍[1088]

  • 작성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소속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작성일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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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주년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광주자원순환협의체 실천분과는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 14일 오후 3시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호미농장에서 농부 운곡의 소개로 워크숍을 진행하였는데요. 운곡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대표이신 신수오님의 고향인 전남 영암군 덕진면에 위치한 지역으로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 농부로 살겠다는 의미를 담은 별칭이라고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는 왜 중요할까요맛의 고향이라 불리는 광주는 2019년 음식물 쓰레기 1인당 배출량 1위 도시로 알려졌는데요.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내가 만든 퇴비를 이용해 가정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는 도시 농부의 삶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퇴비의 기본 원리는 호기성 미생물이 유기물 속에 있는 탄소를 에너지원으로질소를 영양원으로 하여 유기물을 분해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탄소질은 풀볏짚낙엽 같은 마른 풀톱밥왕겨숯가루 등 갈색 재료이고질소질은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음식 찌꺼기가 해당되며 녹색 재료입니다퇴비 만들기는 온도수분량산소 공급량에 따라 발효의 속도와 과정이 달라진다고 합니다말로만 들으면 왠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데요농부 운곡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음식물 퇴비통을 준비합니다두 개의 통이 겹쳐져 있는데안쪽 것은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어 물기가 빠지게 되어있고바깥쪽 통에는 수도꼭지 같은 것이 달려있어 수분을 빼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바닥에 종이 상자를 잘게 찢어 깔아줍니다이는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으로 음식물 찌꺼기를 3cm 정도 골고루 펴서 넣어 줍니다음식물은 잘게 썰어 넣어야 발효가 잘 됩니다.

그 위로 톱밥(왕겨낙엽)을 5cm 정도 펴서 넣어 줍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켜켜이 음식물 찌꺼기와 톱밥을 1:3 비로 넣어 줍니다.

마르면 적당히 물을 주고 가끔 생각날 때 뒤섞여 줍니다.

냄새가 심할 때는 커피 찌꺼기를 투입해주면 효과가 좋습니다.

맨 윗 부분은 톱밥과 흙 한 줌을 투입하여 10cm 정도로 두툼하게 마무리합니다.

 


매번 음식물을 투입할 때는 냄새와 수분이 맺힌 정도 등의 상태를 파악합니다.

수분이 많으면 톱밥을 추가하여 섞어주고수분이 적으면 새로 투입하는 음식물과 톱밥의 양을 조절하여 수분을 맞춰줍니다.

혹시라도 퇴비통 뚜껑을 열었을 때 구더기가 있어도 당황하지 않고 수분이 많은 것이니 톱밥을 더 넣고 섞어줍니다.

동애등에 애벌레나 번데기가 생기는 것은 긍정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반가워해야 한다고 합니다.


 


2시간의 워크숍을 마치며 채팅방을 통해 각 가정에서 퇴비화하는 과정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 날은 퇴비화를 배우는 것 외에도 호미 농장을 둘러보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초록의 나무와 꽃들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실천은 시작하려는 마음 먹기가 가장 어려울 텐데요. 직접 퇴비화 작업을 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신수오 대표님께 문의해보세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실 겁니다. 또 완성된 퇴비 처리가 곤란한 경우 호미농장 텃밭에 보내서 퇴비로 활용되게 할 수 있답니다. :)   


글 김싱싱 팀장 사진 김동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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